탄핵정국의 心理的 內戰

2025. 4. 5. 20:17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세계는 지금 관세전쟁 중인데,

한국은 대통령 탄핵으로 심리적 내전에 빠져있다.

6,25전쟁 이후, 극열했던 반공 방첩의 시절보다 공산화 狂風이 더 거세지고,

서로를 향해 반국가세력 빨갱이, 내란동조세력 수구꼴통, 서로 돌을 던지며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는 국난의 상태다.

 

민주주의 나라에서 정치적 경쟁은 당연하지만 상대를 경쟁이 아닌  適으로

간주한다면 결과는 공멸로 이어질 뿐이지 않은가?

계엄이후 김일성 주체사상에 물든 체제전복세력의 만행을 보면서도 태연하게

받아들이는 인식부족의 인간들을 보노라니 천붕지통함을 금치 못하게 한다.

 

지역감정이 고착화 된 사이 민주주의 근간 입법 사법 행정, 신뢰가 처참하게

무너지고 언론등 주요 기관 시스템이 붕괴돼도, 보수를 대표한다는 국민의

힘은 4개월 동안 당론하나 못내고 '丹心歌 대신 '何如歌를 불렀다.

김일성 주체사상이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인간적 철학으로 보이지만 김일성 개인 숭배와 그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절대지배의 "중앙노동당위원회"의 활동이다.

 

김일성은 평양에서 태어나 중국길림의 육문중학교 시절 공산주의에 가담하여

퇴학당하고 중국 공산당 밑에서 항일투쟁하다가 일본의 탄압을 피해 쏘련으로

월경해 소련군에 입대하여 그들과 함께 한반도에 돌아와 소련군부에 의해

최고권력자로 등극하여 6,25전쟁을 일으켜 수 많은 동족을 학살하고

남북분단을 고착화시킨 공산주의 전쟁범죄자 일 뿐이다.

 

그가 세상을 떠난지 30년이 지났지만 그의 사상과 이념에 사로잡혀 남조선

혁명을 이루려는 반국가 세력들이 대통령까지 탄핵시켰다.

 

광우병 내란사태도, 박근혜 탄핵도, 천안함 사건도, 이태원 참사도, 윤석열

탄핵도, 데모나 폭동,내란선동도 북한의 6백만 중앙노동당이 지령한 것이라

밝혀져도 X도 모르고 잘난체 어설픈 지식으로 거드름 떠는 사회 일각의

한심한 인간들은 마치 먹이에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원칙과 상식도 무시하고

사회적 약자들이나 등치고 사기치고, 갈취하고, 중상모략하여 고혈을 빨던

개념없는 人間末種들, 제몸 깊은곳은 불치의 악성癌세포가 서서히 증식하

있는 줄도 모르니 하늘이 무너지는 아픔이다.

이런 인간들이 자손만대 天罰을 받지 않는다면 하나님이란 存在는 없다.

어찌 인간으로 태어나 不義한 일에 사냥개(犬) 노릇을 한다는 말인가?

알면서도 모른체, 나는 나를 믿었다,멈추지만 않으면 도착할 수 있다는 것을..

일개 연작(참새)들이 鳳凰(봉황)의 깊은 뜻을 어찌 헤아릴 수 있었으랴.

 

공산주의자 김일성과 함께 부주석으로 까지 오른 박헌영, 庶子라는 時代的 恨

때문인지 공산주의에 심취하여 김일성과 함께 북한 공산당의 기초를 세웠던

그 제2의 박헌영이 김대중이고, 그 김대중의 제2의 김대중이 문재인이란

산증인들이 나와도 자신에 영달에만 몰두했던 한심한 위정자놈들,

너는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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