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총수의 탄핵 order"

 

방송인 김어준이 자신에 유투브 방송"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에

민주당 초선의원 6명을 출현시켜 "헌법재판관도 탄핵해라" 라는

취지에 얘기를 하여 논란이다.

 

대통령 탄핵결론재판을 불과 코앞에 두고 한 말이다.

이에 민주당 초선의원 6명들은 잘 새겨듣겠다고 했다.

헌법이 국회에 탄핵소추권과 입법권을 주었으니

탄핵소추권과 입법권은 국무위원 전원을 날리게 되면 

안된다는게 없다면서 대행을 할 수 있는 국무위원 전원을

탄핵하는 방안을 연구해야 되지않느냐,고 초선의원들을 다그쳤다.

또한, 헌법재판관들도 탄핵하지 말라고 헌법에 쓰여있지 않으니

현실적으로 가능하다,는 취지다.

일개 유투브 방송인이 의원들을 불러놓고 질책하는듯한

어조로 다그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나친 탄핵남발, 머지않아 국민까지 탄핵하지 않을런지 모른다.

김어준, 그는 법률가도 아니요 국회의원 신분도 정치경험도 

없는 대학에서 전기제어공학을 전공한 인물로,

1998년 대한민국 최초의 internet 언론사였던 "딴지일보" 의

창립자이며  친민주 성향이 매우 강한유투브 언론인이다. 

"게엄사태와 관련 한동훈 사살제보를 받았다, 고 국회에

증인으로 출석,증언하기도 했다." 

제보자는 우방국 대사관이라지만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고

사실 관계도 확인되지 않아 정치권에선 "근거없는 음모론"으로

비상계엄 사태와 함께 정치적 계산이 깔린 선동,으로 평가되어

여 야간의 대립을 격화, 시민단체로 부터 고발당했다.

12월계엄사태후 김어준이 운영하는 유투브 방송"뉴스공장"은

12월 한달에만 1億5千을 벌어들였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issue가 곧 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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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會的 弱者를 속이고 사기치고 훔치고 빼앗는 도둑놈들이 판치는 세상, 

法도, 예수도 부처도 말이없고 창조주는 天罰도 미루고만 있다.

창조주여! 난마같은 세상, 방관만 말고 어진자들이 비분강개 하지않게,

그 더럽고 추악한 人間쓰레기들에게 참살의 大災殃을 내리소서!!!

세상이 점점 미쳐가고 있소이다.

殺生溥가 필요합니까?

淸州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