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 8. 06:16ㆍ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대통령 탄핵 직후 이웃나라인 日本, Yahoo japan에서는
4월 4일 오후5시기준 自國民을 상대로 한국의 대통령 파면이
타당하냐는 질문에 7천여명이 참여한 조사에서 90%(6290명)
타당하지않다, 答하였고 8%인 558명이 타당하다고 나왔으며
나머지는 2%는 어느쪽도 선택할 수 없다고 조사됐다.
대통령 추전 재판관이 3명이나 있는데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는가? 한국은 우수한 나라 국민이지만 선택할때는
열광하고 열기가 식으면 탄핵을 시키는 나쁜 문화라고 했다.

소위 정치고수라는 박지원은 처음부터 대통령 윤석열은 반드시
죽는다는 변함없는 주장이였고, 법사위 정청래는 총살된다는
극단적 표현을 써가며 탄핵인용을 기정사실화 했었다.
또한 좌파 정치인들이 주로 출현하는 "매불쇼"유투브 채널
에서는 게엄선포후 어떤 근거인지 초지일관 탄핵인용이라했다.
이 무렵 부터 이재명은 三聖그룹 이재용 회장을 만나고 다니면서
이재명 테마주는 급상승을 하였고, 이재명은 이미 대선캠프까지
구해놓았다는 후문이다.

사태가 그럼에도 안일하게 대처한 여당에서는 계엄의 취지인
반국가세력의 체제전복과 부정투표 의혹에 대한 인식도 못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거대한 음모를 밝힐 수 없게 하였다.
어느 지역에서는 탄핵반대가 60% 가까워도 국민의 힘은 상황
파악도 못하고 즈네들이 잘한줄 고무된 분위기다.

背信이 만들어 놓은 탄핵사태, 그 살모사정당 면면이 目不人見이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機會主義者가 점점 늘어간다.
내란 전복 세력들은 오히려 계엄사태 관련 적폐청산을 앞세우며
정권찬탈에 대한 합법적 수단을 진행중인데도 말이다.
간첩이 없다는 놈이 간첩이라 회자되는 時代,
세상이 점점 미쳐가고 있다.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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