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 4. 07:11ㆍ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유한기 前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 본부장이 2021년 12월 10일,
경기도 고양시 APT에서 숨진채 發見됐다.
2021년 12월 21일, 김문기 前 성남시 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제1처장이
自身에 사무실에서 숨진채 發見됐다.
2022년 1월 11일,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의혹을 처음 제기했던 이병철 씨가
서울 양천구의 한 motel에서 숨진채 發見됐다.
이재명 대표의 부인 김혜경씨의 법인카드유용 의혹혐의를 조사중이던
40代 공무원 김모씨가 2022년 7월 26일 自宅에서 숨진채 發見됐다.
이재명 대표가 경기도 지사 시절 함께 일했던 정형수 前 비서실장이
2023년 3월 9일, 自宅에서 숨진채 發見됐다.
그에 유서에는 "대표님과 함께 일한 사람들의 희생이
더 이상 없어야 합니다." 라고 적혀있었다.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人間 이재명,
그럼에도 작금에도 유혈사태를 선동하는듯한 망언을 한다.
광주 5,18사건과 제주 4,3사태의 예까지 들어가면서 대통령이
복귀한다는 것은 그후에 엄청난 희생의 유혈사태가 벌어질
것이라면서 마치 헌법재판소에 대놓고 대통령 파면을 휙책,
협박하며 거침없이 내란선동적인 말을 하고있다.
그는 제주 4,3사건 추념식에서 12,3계엄은 국민5천에서 1만명을
학살하려던 계흭이 들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국민이 맡긴 총칼로 국민을 살해하려는 그렇게 엄청난
계흭을 할 수가 있느냐?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국가폭력 사태를
져지른 자는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당측은 1만명 학살은 탄핵기각 결정을 뒤엎어 보려는 시도이며
이에 법적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했다.
헌재의 기각이나 각하 결정에는 승복하지 않겠다던 그다.
사회질서를 위해 최소한으로 지켜야 하는 법과 제도를 만들어
계도하지만 그마져도 지키려 하지 않는 수 많은 인간들,
인간은 인위적이 아닌 순리대로 살아야 한다.
역천자는 반드시 망하는 法이다.
淸州Joon
'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카테고리의 다른 글
*背信과 협잡, 反人倫的 時代* (0) | 2025.04.07 |
---|---|
탄핵정국의 心理的 內戰 (0) | 2025.04.05 |
"김어준 총수의 탄핵 order" (0) | 2025.04.03 |
*덧없고 無常한 것이 人生이다* (0) | 2025.04.02 |
"이재명과 惡化된 民心" (0) | 2025.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