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忠北 淸州 간첩단 사건"

2025. 3. 18. 08:02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충북동지회 간첩단 사건"

북한의 지령을 받고 청주에서 지하조직을 결성해 20년동안

간첩단 活動을 해온 조직이다.

 

충북 청주는 내가 살고 있는 內陸都市로 敎育의都市 이다.

氷山의 일각이라는 이 조직이 20년 동안 활동하면서 북한에 보낸

통신문에는 야당 대표인 이재명을 적극 지원해달라는 내용으로

대중 조직이 결집할 수 있도록 북한이 나서줘야 한다고 했으며,

북한에서의 회신은 일단 지켜보자고 했다고 밝혀졌다.

문재인 정부시절 이 간첩단의 간첩과 따로 접촉한 송영길은,

"문재인 정부가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이 심각한 문제"

보인다고 했다는 것이다.

돌아보면 "삶은 소대가리"를 언급하며 문재인을 질타한 김여정의

wording도 이 때문이 아니였나 싶다.

결국 충북동지회 간첩단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됐으나

무슨 이유인지 두차례나 기각되어 영장도 없이 곧 바로 구속되어

또 다른 의혹을 일으켰다.

과거 이재명의 兄 이재선과의 통화내용에 등장한 "신건수"라는 人物이

충북동지회 간첩단에 속한 간첩이였다.

兄 이재선씨는 이미 이재명과 간첩들의 커넥션을 알았던 것으로 보인다.

신건수는 과거 이재명의 성남시장 시절 비서실의 한 직원이였고,

이재명은 그 시절 김일성 주체 사상의 종북 주사파인 경기 동부연합의

이석기(통합진보당)와 연관된것으로 검찰의 수사까지 받았다.

 

이재명은 성남시장에 취임하자마자 경기 동부연합의 출신들을 대거

포진시키고 이권사업이 생기면 그들을 기용했으며 아낌없는 예산까지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왔다.

 

그와 같은 행적으로 경기지사 선거에서 현지사 남경필을 백만표 이상

의 엄청난 차이의 득표율로 화려하게 당선되였다.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는 의혹과 犯罪 해명에만 급급한 이재명은 총선

에서 192석이라는 절대다수의 국회의원을 당선시켰다.

 

하여 그들이 이재명 한사람을 방탄하기 위해 흉물국회를 만들었다. 

방통위를 178일 멈추게 했고,서울 중앙지검을 98일 정지 시켰다.

감사원을 98일 표류시켰고, 째려 보았다는 이유로 법무부 장관을 탄핵하고,

표결 정족수 위반으로 탄핵된 국무총리,등 줄탄핵으로 국정을 마비시켰다. 

 

불법에 불법의 불법을 져지른 이재명은,

고대 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불멸의 불사조처럼 상상의 새가 환생한

느낌이 들어 섬뜩할 지경이다.

"민노총간첩단 사건에는 북한이 내린 지령문에 이렇게 써 있었다.

퇴진이 추모다, 대통령을 쫓아내고 끌어내리라."고 적혀있다.고 한다.

억울한 누명으로 점철된 인생여정에서 억제할 수 없는 분노를 삭일수

없는 탓인지 不義한 일에 强辯할뿐, 애국의 특별함도 없다.

나를 지탱케한 원동력, 다만 正義를 향한 뜨거운 외침일 뿐이다. 

不義한 일에 분노하지 않고 침묵한다면 이미 惡의 편이라 하지 않던가?

북한에서 간첩단 관련업무를 총괄하다 탈북한 김국성씨 말에 따르면

남한에 침투 암약하는 간첩이 15만명, 이미 80%이상 점령됐다고 한다.

한심한 위정자놈들아, 정신차려라!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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