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령의 當爲性*

2025. 3. 6. 05:32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탄핵찬성 집회에 몰려드는 中國人, 그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반간첩 행위자들이지만 현재로써는 그들을 제지할 수 없는 세상이다.

얼마전에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사건, 그것도 중국에서 건너온 것으로

확인된 심각한 사건이지만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반면, 우리나라 사람이 중국에서 마약을하다 걸리면 사형에 처하고,

정보활동이 의심되면 불법이라 구금되지만 우리나라는 처벌할 法도 없다.

중국에서 안되는 불법적인 일들이 한국에서는 가능한 시절로 변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에 입법부를 장악한 민주당이 국회에서 북한식으로

완전히 헌법을 고쳐놓은 탓이지만 윤석열 정부 예산안중 마약수사 예산은

전액 삭감하며 중국공산화의 문을 활짝 열어준 이재명과 민주당 덕분이다.

이같은 일이 벌어져도 사분오열의 보수진영은 속수무책, 끌려디니고 있었다.

한국에 온 중국인들이 오래전 부터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서울속 중국인

"마약타운"이란 용어가 나돌 정도였지만 무방비였다.

 

중국인 그들은 펜타닐이 유통하기 편리하다는 이유로 대량으로 양산,

중국발 마약을 멕시코를 거쳐 미국까지 무차별 확산시켜왔다.

중국공산당 그들은 아편전쟁후 펜타닐 전쟁으로 미국을 점령하려 하고,

이같은 일을 20년 가까운 시간동안 한국에서도 자행한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문재인 정부가 외국인 투자유치 명분으로 부동산 규제를

없애버렸고 무비자입국이라는 중국인 특혜를 준 결과는 서울을 비롯

인천. 경기, 세종, 대구,부산, 여수, 제주등 투자가치가 높은 곳은 중국인

들이 전체 외국인 투자율에 70%에 가깝다는 통계가 나올 정도다.  

한반도의 국토를 손쉽게 점유한 중국 공산당으로서는 무슨 만행을 부리던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른다.

모든 사태는 무능한 위정자놈들 때문인데 고통은 국민의 몫으로 돌아왔다.

 

"심지어 강남 한복판 호텔에서 중국인들이 마약을 대량으로 제조하여

고령의 노인을 운반책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사실까지 확인되고 있다.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강남, 홍대, 이태원 등에서는 아예 대놓고

마약을 유통시킨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환각효과가 필로폰의 무려 300배에 달한다는 LSD라는 마약이 강남

한복판 사무실로 배송된다는 세상에 살고있다."

이제 한국은 중국과 북한의 영향으로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니다.

중국 공산화의 전략은 정치. 경제, 외교, 사회, 언론, 첩보, 심지어 韓服과

김치문화까지 모든 영역에서 중국의 역사로 점령당하고 있었다. 

 

또한, 그들의 부역자가 된 전교조의 맹활약으로 서울대학교엔 설립자 박정희

기념관 대신 중국 시진핑 기념관이 2014년도에 세워진지 십여년전 일이됐고,

중국 국적자는 내신6등급도 합격이 가능하고 제나라 고교생들은 내신 1등급으

로도 불합격이 되는 역차별을 받고 있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중국의 간첩 첩보기관으로 알려진 공자학원이 23곳, 우리나라가 제일많다.

또한, 이화여자 대학교엔 교내의 반국가 세력들이 태극기를 든 탄핵반대자들의

출입까지 불허하는 사태까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심지어 모방송국 메인 아나운서가 중국인으로 알려지고 있는 한반도는,

반국가 세력의 간첩 1800여명의 극좌 카르텔이 정부 요처에 주도하면서

대한민국 정부를 무력화시켜 벼랑끝으로 내몰고 있었다.

공산화로 패망한 Viet Nam을 답습하는 한반도,

求國의 선택, 비상계엄령의 당위성이다.

대체 넌, 어느 나라 국민이냐?

淸州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