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挫折하거나 포기하지 마라*

2025. 3. 4. 06:13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咆哮하거라!

正義의 使徒들이여!

절대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마라.

영하15도 아스팔트위에서의 鬪魂의 결기,

가슴 뭉클한 역전의 시간은 언제나 뒤에 온다.

國難에 처할때 마다 우린 한 마음으로 떨쳐 일어나 

危機를 기회로 도약시켜온 빛의 DNA를 가진 血統아니냐.

비록 서로 갈등하고 반목해도 우린 결국 한 운명공동체 아닌가?

正義가 빛나기는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실은 거짓이 더 힘든 일이다.

체제전복의 파국을 맞을만큼 위험한 고비지만 언제나 眞實이 이기는 法이다.

전국 중고교생들이 광화문 광장에 모여 탄핵반대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그들은 

"학생들은 이런일에 나서지 말고 공부나 하라고 하는데 오늘 우리가 침묵한다면 내일

우리가 살아갈 대한민국은 법과 질서가 무너진 혼란상태일 것이다" 라 함성을 높였다.

배신과 음모가 난무하는 작금의 국가내란사태,

비루하고 사악한 위정자놈들아, 이 아니 부끄러운가?

나라를 파국으로 치닫게한 너희들이 국민들의 증오심을 부추기지 않았더냐?

淸州joon

<fact>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전 지난 12월 트럼프 행정부 최측근과 극비리에 만난 자리에서

한국의 선거를 중국의 화웨이 통신사가 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 동안 한국 선거 system이 외부 세력에 의해 조작되고 있었음이 사실로 드러났다.

대통령 자신이 비상계엄을 선포할 수 밖에 없었던 그 이유가 밝혀진 것이다.

또한, 한미 공조의 필요성까지 덧붙여 강조했다고 한다.

이와같은 사실을 국내의 모든 언론들은 보도조차 하지 않았다고 한다.

트럼프 측근들은 한국이 지금 중국의 침략을 받고있다, 어떤 조치를 취할것이라 

말하면서 트럼프의 최측근들은 한국이 싸워야 된다, 곧 트럼프 대통령이

합당한 조치를 취할것이고 측근들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언이다.

반국가 세력의 국정농단, 진실을 찾아서 싸워야 하는 이유이다.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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