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28. 07:56ㆍ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自由 대한민국이 共産化로 가는 체제변화가 가속화 되고 있다.
오래전부터 서서히 잠식해온 중국과 북한 공산화의 狂風에 매몰된 상태다.
반국가 세력들은 노동, 종교, 교육, 문화계로 침투하여 더불어 민주당을 장악하고,
입법, 사법, 행정, 선관위와 헌법재판소까지 국가의 전 기관을 점령, 언론까지 장악했다.
그 알량한 위정자놈들은 나라가 이지경에 이르기 까지 안이한 생각으로 손익계산을 하며
제한몸 영달에만 급급할뿐 수수방관해왔기 때문이다.

검, 경, 군, 대통령실 예산 백지화도 그렇지만 현대전쟁에 각광받는 드론예산 100억중
99억5천4백만원을 삭감했고 미사일 개발비 백몇십억을 백지화하는 등 절대다수의
더불어 민주당이 국회에서 현정부를 무력화 시켜 버렸다.
이와같이 중국과 북한 공산당이 주사파 종북주의자들에게 지령을 내렸던것이다.
반국가 세력들의 휭포, 비상계엄 말고는 나라가 정상이 될 수 없는 불가피한 조치,
오죽하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국민에게 알리는 것이 목적이라 했겠는가?
한나라의 대통령을 엄호할 수 있는 기관도 경호처뿐이였고 법도 원칙도 상식도
일말의 양심까지도 사라진 무법천지 세상을 만들었다.
반국가 세력, 저들의 목적은 한미 동맹을 파기하고 기관산업과 대기업은 물론,
개인주택50%를 국유화하는 민주공화국을 세워 낮은 연방제, 적화통일로
체제변화를 이루겠다는 것이 목적이다. 과거,
월남이 0,5%의 간첩, 軍靴도 없던 소수의 Vietcong이 암약, 나라가 패망했다.

七顫八起, 개인이나 기업은 다시 일어설 수 있지만 國家는 절대 불가능하다.
대통령의 탄핵이 기각 된다해도 强力한 leadership을 발휘할 수 있을지는
지극히 낮아보이지만 현상황으로서는 특별한 대안도 없어 보인다.

2001년 경기 동부연합 통진당의 주사파 leader, 이석기가 충북 괴산의
군자산 보람연수원에서 700여명이 모여 소위 "군자산의 약속"을 했던
그들의 체제전복의 꿈이 현실화 됐다.
같은 지역 청주에 살면서도 25년 동안을 까마득히 모르고 살았으니,
言路가 차단된 대다수 국민들도 populism정책에 속고 살았을 것이다.
헌재의 편향적 재판을 본 국민들의 저항이 거세지자 이재명과 그들은
정체성을 바꿔 중도보수를 지향한다면서 탄핵이 인용 않되면 공동체가
위험에 빠지고 재벌특헤법이라 반대했던 반도체 특별법안 까지도 여당인
국민의 힘 탓을하고 대장동 사건도 윤석열이 관여한듯 억지 논리를 펴도
당은 속수무책 대응도 못하고 교활한 위정자놈들은 비몽사몽이다.
박근혜 탄핵 인용후 두달만에 대선을 치뤘던 전철을 밟고있는 느낌이다.
총성없는 체제戰爭, 나라가 위태롭다.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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