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26. 07:09ㆍ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국정원 제1차장 홍장원이 체포조 명단이 적힌 memo 사본을 검찰에 제출했다.
사본이어서 형사재판 증거로는 채택되기가 어려운 증거물이였지만,
그러나 헌재에서는 증인을 심문할때 증거로 사용된 것이다.
당시 국민의 힘 대표였던 한동훈이 탄핵찬성으로 돌아서게한 결정적 원인으로,
박지원은 홍장원이 전화로 한동훈에게 알렸을 것이라고 하지만 전화번호를 모른다는
홍장원, 그의 아내와 한동훈의 아내가 각별한 사이라고 그들의 교신을 의심한다.
홍장원이 밝힌 메모장은 우크라이나 정보국이 사용하는 메모장으로 밝혀지고 있으며,
이 메모장을 가질 수 있는 국정원 직원은 홍장원 뿐으로 알려지고 있다.
홍장원이 2024년 10월 브르셀에서 열린 북대서양 이사회에 대표단장으로 참석하여
우크라 정보국 인사들과 북한군과 관련한 협의가 있었다고 한다.
홍장원이 헌재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진술힌 내용들을 보면 거짓으로 의심을 받는다.
왼손으로 썼다는 주장은 필적감정의 불가능을 고려한것으로 보이며,
다른 사람이 쓸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보좌관이 정서한 것이라 말했지만 홍장원의 보좌관 3명은 모두 자신들이
쓴것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이 사태를 두고 합리적 의심을 받는 JTBC 記者 출신의 김종혁이다.
홍장원과 고교동문으로 메모지에 한동훈이 있다고 언론을 통해 불을 지른자다.
또한 국정원 차장을 지낸 국회의원 박선원의 필적이라는 것이 설득력이 높다.
홍장원은 처음엔 대통령이 불러주는 것을 메모했다고 진술했다가
방첩사령관 곽종근이 불러주는 것을 메모했다고 진술을 번복 했었다.
필적감정 결과 드디어 국회 민주당 박선원으로 밝혀졌다.
박선원 그자는 과거 삼민투 미국 문화원 점거 주범이 아니였던가?
홍장원과 박선원의 공모 "탄핵모의 실체" 가 드러난 것이다.
마치 박근혜 탄핵사태를 촉발시킨 테블릿 pc는 누구 것이냐 와 똑같은 일이다.
이번 필적감정의뢰는 신의 한수 신혜식 대표와 미디어 워치 변희재 대표가 공동으로,
헌재는 즉각 홍장원 박선원을 불러 공인 필적 감정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필적 감정 자료 전체를 서울 구치소에 있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송달했다고 한다.
그러나 헌법 재판소는 홍장원에 "정치인 체포" 메모 증거 채택을 보류하고 있다.
또한 헌재는 전국민의 초미에 관심사인 마지막 변론도 중계를 불허하고 있다.
편향적 재판으로 전국민 다수의 질타를 받고 있는 헌재는 TF, 헌법 연구관 팀으로 드러난
(헌재 권한대행 비서실장을 비롯 중국인 연구관4명) 알려진 비선 조직, 중국? 민주당?
우리법 연구회? 공정한 판결이 나올지는 미지수이다.
그렇지만 강한 응집력을 위해서는 사태를 낙관적으로 보는것이 좋을 것 같다.
2025년 3월 1일 전국 대학생 연합 1만명 탄핵반대집회가 예고된 상황이고
전광훈 목사가 주축이된 자유 통일당 광화문 천만집회가 예정돼 있다.
또한 미국 트럼프 정부도 중국 공산당으로 호칭까지 변경하면서
이번 사태에 본격적으로 관여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전세계가 대한민국을 주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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