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소장 문형배 兒童 性착취물 논란*

2025. 2. 15. 06:11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現 헌법재판소 권한대행 문형배는 2019년 재판관 국회 청문회에서

음란물과 관련한 지적을 받은 뒤 "깊이 반성하고 사과한다"라고 표명했다.

그런 그가 동문카페의 여고생 음란물에 댓글을 남기고 수년간 상습적으로 323회나

드나들었다는 것을 2030 靑年들이 밝혀내 가식적인 문형배의 도덕성에 대한 비난의

글들이 쇄도하고 있다.

 

행번방의  2천여 건 야동 중에는 11세 어린이의 음란물도 포함되어 있어 논란이다.

헌법을 관장하는 재판관의 음란물에 대한 10여 년의 공유와 방관한 태도를 두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조주빈 N번 방을 빗대어 행번방이라 야유와 조소가 쏟아진다.

헌법재판소의 재판관은 대통령도 탄핵할 수 있고 정당을 해체할 수 있으며 국회의

입법을 무효화할 수 있는 막강한 권한이 있는 자리 아닌가?

그 막강한 수장의 권한대행, 문형배에 대한 국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으로  분노한다.

性, 착취물 공유와 시청이라는 중대범죄를 모를 리 없는 그가 경찰수사를 의뢰했다.

남의 앞에서 남의 罪를 묻는 자는 누구보다 청렴해야 한다고 했다.

문형배, 너는 지금 누구에게 무슨 罪를 묻고 있는 것인가?

정치덕목의 요체는 국민들로부터의 신뢰다.

 

얼마 전 日本의 언론들이 문재인이 불법 근친야동을 즐겨본다는  언론기사까지 나와

국제적으로 망신, 국격을 훼손시키더니 이번에는 문형배의 불법 性착취물 논란이다.

사법고시라는 license로 平生을 내로남불로 살아가도 되는 그들의 不道德과 不條理,

고위 공직자들의 윤리와 도덕성 여부를 점검할 수 있는 제도적 중간평가를 고민하고

대책을 세워야 할 판이다.

그들 自信이 眞理인 것처럼 이분법적인 사고로 일탈한 그들의 정신세계가 우려

스럽고 경악을 금치못하게 한다.

 

본래 겉으로 선(善)한 것 같은 사람의 속이 더 교활하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는다.

법조인의 性에 대한 불법적 일탈? 사회적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淸州joon

 

 

 

淸州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