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 간첩단의 선거조작"

2025. 1. 20. 04:43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DIA는 美國 국방부의 국방정보국으로 알려져 있으며,

CIA는 美國대통령 직속의 정보기관으로 알려졌다.

DIA는 군과 관련된 모든 海外 첩보활동을 관장하고 있으며,

한국정보사령부로 대응되는 기관의 카운터 파트라 전해지고 있다. 

 

12,3 계엄 당일 한국 정보사령부 병력은 미국 DIA와 함께 공동

작전을 벌여 선관위 수원연수원에서 中國人 해커 99명을 일망타진,

체포하여 오키나와 미군부대로 압송해 갔다고 한다.

그들은 선관위에서 전문 해커들로 선거를 조작하였다고 실토했다.

그들은 오래전 부터 IT를 접목한 매크로(macro/컴퓨터에서 하나의

명령으로 여러가지 명령을 일괄적으로 조작)를 개발해 온 것이 확인됐다.

중국인 간첩단(Chinese spies)은 무려 3천만명이라고 한다.

중국이 막대한 개발비를 들여 2020년 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에 

실시간으로 댓글을 게시하거나 삭제하는 이른바 "밭갈이"에

가담했다고 밝혀냈다.

 

이른바 중국형 드루킹 일당은 일정한 주기로 국내의 선거조작에

암약해온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 같은 사실을 보고받은 美國 트럼프는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를

주시하고 있으며 "개입할 적절한 시기를 조율한다"는 것이다.   

 

서울 구치소 독방에 있는 윤석열 대통령은 자괴감이 든다고 하면서

뜬눈으로 밤을 보내고 있다고 전한다.

식사도 거부하고 "너무 억울해서 잠이 안 온다" 면서 분노하고 있단다.

마지막으로 그가 기댈수 있는 건 오로지 트럼프 정부와 국민밖에 없어 보인다.

입법, 사법, 행정에 암약하는 반국가 세력들 때문에 단행한 계엄령,

대통령의 의중을 파악하지 못한 국민의 힘, 그 한심한 국회의원 절대다수는 

自身만의 영달을 꾀해 지금까지 그 알량한 얼굴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안타까운 背信의 時代, 그 비루한 놈들에겐 미래는 없다.

변절자, 그 참혹한 天罰을 어찌감당할까?

淸州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