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乙巳國恥"

현직 대통령이 과천에 있는 공수처로 연행됐다.

공수처와 경찰의 정치적인 불법 영장에 대한

대한민국 헌법과 사법 질서가 심각하게 훼손됐다.

역사는,

오늘을 대한민국 치욕의 날로 기억 할 것이다.

헌정사상 초유의 무법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대통령은 용산의 대통령실을 떠나기전,

나라가 종북 좌파들로 가득차 있어 위기인데 2년반을 더해서 무엇하겠나?

대한민국이 위기라는 것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종북좌파의 존재를 드러나게

하는 것이 나라를 위하는 일이라고 强辯하면서,

집회에 젊은 사람들도 많이 나오던데 나라의 현실을 아는 사람이 늘어나고

계엄후에 당 지지율이 오르는 것에 대한 언급을 했다고 한다.

위정자는 측근이 원수고 재벌은 자식이 원수라 했던가?

내부의 適, 볼썽사나운 自中之亂의 결과같다.

 

그러나, 만일에 대비 확보했던 서버 포랜식이 끝나 16일 2차 변론에서

다룰 Theme, 부정선거에 대한 물적증거로 제시 될 것 같다.

마치 한국판 Gestapo 같은 공수처는 정권 찬탈의 도구가 되었고,

초법적 권력남용으로 법치주의와 헌법정신이 짓밟은 시절이다.

차후, 체포에 관련된 반국가세력은 엄중하게 응징되어야 할 것이다.

그래도 불행중 다행인 것은, 계엄령을 통해 젊은 세대들이 좌경화 돼가는

국가적 위기에 새로운 인식을 깨우치고 있는 것 같다.

탄핵에서 내란 부분을 뺀것도 이재명의 선거법위반의 재판보다 대통령

탄핵을 앞당겨 조기대선을 치루기 위한 陰謨가 있을지도 모른다.

국민들에 저항, 무고죄 피소, 전쟁은 지금 부터 시작같다.

위기가 곧 기회라 하지 않던가? 

淸州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