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a의 法句經 名言"
2025. 1. 15. 06:39ㆍ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사람은,
입속에 날카롭게 날이 선 무서운 도끼를 가지고 태어나,
그 도끼로 다른 사람에게 傷處를 입히려 한다.
하지만, 이런 行動은 自身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 자신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행동이다.
이는,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험담의 도끼를 휙 하고 휘두를 때마다,
가장 먼저 마음이 경직되고, 腦속의 신경이 불쾌한 자극을 받으며,
내장에는 毒素가 發生하고, 호흡에는 毒gas가 섞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려다가 자기가 먼저 상처를 입는 꼴이니,
우둔하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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