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팅 犯罪者 이은해의 궤변

2024. 5. 25. 02:55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계곡살인의 범인 이은해가 진실은 밝혀지고야 마는 것이라 주장한다.

그는 감옥에서도 죄를 뉘우치지않고 모든 혐의를 부인하면서

억울함을 호소한다고 한다.

 

피해자 (前남편 故 윤씨)를 죽이지 않았다는 결백을 주장한다고 전한다.

돈 때문에 사람을 죽일만큼 악(惡)한 여자는 아니라며 자신의 아버지에게

호소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는 구치소에서 작성한 최후의 진술서를 통해 윤씨를 죽여 보험금을 타려고

계흭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못난 행실로 지금까지 비난 받았다며 하루하루가 지옥이라고

말하면서 자신도 원망스럽다면서 자신에 아이를 친자식처럼 생각해주고

끝까지 진심으로 위해준 전남편 윤씨를 절대 죽이지 않았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대법원은 이를 묵살하고 무기징역을 확정하고 가정파괴사범인 내연남

조현수에게는 징역 30년을 확정했다.

 

이은해는 싸이코패스 성향 검사에서 31점으로 연쇄살인범

강호순보다 높게 나왔다고 한다.

씨이코패스 성향검사는 25점이 기준인데 이를 뛰어넘는 최고수준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라며 성격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다.

또한 전남편 윤씨와는 돈을 매개로한 착취관계였고 그 관계가

고착화하면서 전남편 故윤씨는 이은해가 시키는대로 행동하는

극단적 상황이였을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은해는 반사회성 2개 부분에서 만점이 나왔다고 하면서

 배우자의 고통에 대한 공감이 근본적으로 없다고 밝혔다.

대인관계나 생활양식도 피해자와 착취관계를 형성했고 정신적

지배와 조정을 당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피해자 前남편 윤씨는 정서적 학대의 상황이였으며 가스라이팅에 해당하며

영국의 경우 살인으로 유죄를 판정한 사례가 존재한다고도 했다. 

 

사람이라함은 사람인자에 사이간자를 쓰는 것으로 인간이라 불린다.

모든 사람들은 서로의 관계속에서 존재하고 생활하고 활동하고있다.

많고 많은 사람이 나와 잘 맞을수도 없고 무관하게 살아갈 수도 없다.

그러나, 사람이 인간다운 인성이 없으면 금수와 다를것이 무엇인가? 

인간이 옳고 그름의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고

부끄러운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다.

염치없고 낯가죽이 두꺼운 철면피 인간들이 사회질서를 허물고 있다.

淸州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