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us 瘡獗期 뒤엉킨 日常,

2021. 1. 18. 21:15joon·사랑방

 

 

 

낮잠이 늘어나면서 밤(夜)은 정녕 어두워지지 않는 느낌이다

저 투명한 밤이여! 슬픔도 아닌 것이,~ 회한(悔恨)도 아닌 것이,~

나이가 들 수록 낮과 밤의 時間이 대책 없이 소용돌이치며 하얀 밤을 만든다

 

世上은 corona Virus 감염병의 창궐기(猖獗期)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利己的이고 탐욕(貪慾)스러운 人間들의 무차별적인 자연훼손(自然毁損)의 댓가?,

대자연(大自然))의 분노(憤怒) 같은 느낌, 진정(鎭靜)될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

현실적(現實的)인 불편(不便)과 고통(苦痛), 완전히 뒤엉켜 버린 일상(日常)

더 이상 나빠질 것도, 안 좋아질 것도 없는 벼랑 위의 삶`이다

 

누가 말했던가?

벼랑 끝에 서야 비로소 世上이 보이고 내가 살아야 하는 理由가 보인다 고,~

絶望의 순간(瞬間)에서 새롭게 도약(跳躍)할 여력도 고갈(枯渴)돼 간다

 

그러나 끝까지 참고 견뎌내야 하지 않겠는가?

내 생애(生涯) 가장 幸福한 순간(瞬間)은 아직 오지 않았기에,

 

"淸州joon"

 

 

<Virus에 대한 理解>

Virus는 생물이 아니고 지방 껍질로 쌓여있는 단백질 분자이며 눈 코 입안 점막의 세포 등에 흡착되면 

유전 정보가 바뀌게(변형)되고 공격인자와 증폭 세포로 전환된다.

Virus는 죽는 게 아니고 스스로 부패되며 분해 시간은 온도 습도 그리고 붙은 표면에 따라 다르다.

Virus는 외부 단백질 막이 유일한 방어막이기 때문에 아주 약하여 바로 세탁제가 가장 좋은 해결책이고

그 이유인 것이 비누 거품이 지방을 분해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손을 20초 이상 잘 씻어 충분한 거품을 내야 하는 이유다.

지방 막을 녹임으로써 단백질 분자를 녹이고 스스로 분해하게 되는 것이다.

열(熱)은 지방을 녹이기 때문에 손과 옷 등 무엇이든 씻을 때는 섭씨 25도 이상 따뜻한 물을 써야 거품이 

잘 나고 알코올 65% 이상 혼합용액이 모든 지방을 녹이며 특히 Virus 외 지질 막을 잘 녹인다,

Virus는 박테리아와 같은 생물이 아니기 때문에 항생제로는 죽일 수 없다.

Virus는 옷감(구멍 3시간) 구리나 목재(4시간) 카드보드 박스(24시간) 금속(48시간) 플라스틱(72시간) 

지나야 분해되며 3시간 동안 공기층에 떠다니다 콧속으로 들어가 자리 잡을 수 있다,

Virus는 건조하고 따뜻하고 밝은 곳에서 더 빨리 분해되며 밀폐된 공간에서 더 농도가 높아진다.

Virus는 건강한 피부는 통과할 수 없으며 점막 음식 자물쇠 문고리 스윗치 리모컨 핸드폰 화장실 컴퓨터

시계 책상 TV 등을 만진 전 후 손을 씻고 피부가 미세하게 갈라진 곳에 Virus가 숨을 수 없도록 두텁게 보

습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출처: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