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10. 05:20ㆍ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반인륜적 박사방 성착취사건이 사회적 공분을 일으키고있다.
성착취의 심각성은 도를 넘어 나이를 불문하고 어린 아동까지 이용해 인간의 내면,
관음증을 자극하여 돈을 노렸던 경천동지할 사건이다.
밝혀진 피해 여성들만 성인이 50여명 미성년이 20여명에 이르며, 미성년자 중에는
10세의 나이어린 아동까지 포함하고 있다.
보호받아야 할 사회적 약자들에게 접근하여 개인정보를 이용해 범죄의 표적을 삼아
선심을 내세워 약점을 만들고 그 약점을 미끼로 가학적인 성행위를 강요하여 사진을
찍고 동영상의 음란물을 만들어 공유,판매한 반인륜적인 잔혹한 범죄사건이다.
인터넷 텔레그램 N번방(박사방)을 운영하여 가학적이고 변태적인 성적행위를 공유,
판매한 가입회원이 수십만명, 사악한 인간들의 민낯이 개탄스럽다.
이 암울한 시대를 만든 그 알량한 위정자들,
언감생심 애국까지는 아니더라도 공직자로서의 공적 mind만 지켜주었어도 사회가
이렇게 까지 병들어 썪고 타락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지능적인 셩범죄피해자로 희생된 사회적 약자,
영혼까지 파멸당한 그들은 어디에서 구원받을 수 있겠는가?
이 순간도 1백여개의 유사 N번방은 끊임없이 활동을 멈추지 않고 있는데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부는 이를 제어 할 치안의 부재를 보이고 있다. 법치의 실종이다.
돈을주고 성착취물을 다운받아 SNS에서 카페방을 만들어 공유,판매하는 사람들이 수백명에 달하고 이들중에는 대학생, 의사, 군인, 청소년 등 미성년자들도 상당수를 차지하고 심지어 초등학생까지 가담 되고 이들이 보유하고 있던 성착취물이 무려 1만5천6백여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의 性을 매개체로 이용하여 개인에 영혼을 말살하고 가정을 파탄시켜
사회질서를 어지럽히는 비인격자들은 흉악범으로 엄벌해야 할 것이다.
여성에 대한 낮은 성 감수성을 감추고 있던 사람들이 독버섯처럼 사회 곳곳에 만연되여
도덕과 윤리의식, 사회기강과 치안, 법치를 무너뜨리고 있다.
뭐 하냐? 이 무능하고 한심한 위정자X들아!
사회적 Risk가 도를 넘고 있다.
"淸州joon"
'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임지는 富, (0) | 2020.04.19 |
---|---|
보수 우파의 총선 敗因. (0) | 2020.04.17 |
위정자를 향한 獅子吼(총체적 難局), (0) | 2020.04.09 |
4,15總選의 見解,, (0) | 2020.03.29 |
安重根 義士 순국110주년을 맞아, (0) | 2020.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