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 이름으로 돌아온 신데렐라 안시현 12년만의 부활!
2016. 6. 19. 22:20ㆍjoon·사랑방
한국여자골프 왕년의 신데렐라 안시현(32,골든블루)가 18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장 유럽 오스트랄아시아 코스에서 열린
한국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안시현은 2004년 엑스 캔버스 클라식 우승 이후 무려 12만에
국내무대에서 감격의 우승으로 상금 2억5천만원을 받았다.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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