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울고넘는 박달재/섹스폰

2015. 5. 1. 15:29joon·音樂

출처 : kho사량도
글쓴이 : 소나무 원글보기
메모 :

 

삶이라는 것은 길이지요.

혼자서는 갈 수 없는 길입니다.

그대여! 오늘도 그 잘난 사람들 속에서

등 떠밀려 견디어 내려니몸과 마음이 힘에 겹지요.

 

누구인가 말합니다.

인생이 그렇게 단순 하냐고,

때로는 모든 것을 놓아 버리고 싶을 때

그대 가슴에 대고 말 하세요, 이 또한 지나 가리라 고.

"淸州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