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8. 5. 13:33ㆍjoon·사랑방
미국 시카고의 번화가 파이오니 광장에 세워진 동상.(영화 7년만의 외출, 명장면.)
마릴린 먼로/ *MARILYN MONROE* (1926-1962,미국 L A 출생) 배우 겸 모델, 가수.
代表 作品: 나이가 가라, 신사는 금발을 좋아 한다. 뜨거운 것이 좋아.
어릴때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고 8살 되던해에 하숙집에서 엄마와 같이 살다가,
그 집 주인 아저씨에게 性폭행을 당했고 9살 부터는 위탁 가정과 고아원을 전전했다.
그 당시 어머니는 심한 정신 질환에 시달리며 平生을 환자로 지내며 살았다.
16살 되던해에 結婚하여 세번의 結婚에 실패하였고 맹장 수술, 쓸개 제거 수술, 야경증,자궁 내막증,불면증.
우울증, 알콜 중독, 부인과적 질병으로 정상적인 임신 불가,에 시달리다 1961년에는 정신 病院에 입원 치료 후에
퇴원하여 1962년 36살 되던 해 自身의 自宅에서 屍身으로 發見. 死因은 진정제 과다 복용 이였다.
삼푸 광고 모델로 금발이 되었으며 턱에 보형물을 넣는 성형 수술을 했다.
마릴린 먼로는 공공의 자산이였지만 個人의 人生은 恨없이 孤獨하고 不運하게 살다 간 女人이였다.
"나는 女子로서,
가질수 있는 것은 모두 가졌다.
나는 젊고 아름답다.
나는 돈도 많을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외롭지 않다.
수백통의 팬레터를 받을뿐 아니라,
未來에 대한 걱정도 전혀 없다.
그런데 난 웬지 空虛하고 不幸하다고 生覺이 드는건 웬일일까?
뭔지 모르지만 그런 기분이 찾아 오면
난 不幸하다고 生覺이 든다.
"내 人生은 파장하여 門을 닫는 海水浴場과 같다."
이말은 뜨겁게 鎔巖을 내 뿜다 생긴 自然湖水처럼
그렇게 無限의 깊이와 神秘의 存在로 한 時代를 풍미 한,
글래머스 하고 요염했던 섹스 심벌이며 절세 美女
"마릴린 먼로"가 죽기전 남긴 말이다.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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