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의인을 저주하지 마라

하나님이 발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그들과 함께 가지도 말도 그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라 그들은 복을 받은 자니라 (민; 22; 12)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을 건너가기 전에 모압의 평지에 진을 쳤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관심은 모압이 아니라 요단을 건너서 가나안에 들어 가는 것이다
그런데 모압왕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들을 해할까봐 두렵다
그래서 모압 왕 발락이 모압에서 인정을 받는 선지자 발람에게 사람들을 보낸다
발람이 축복을 하면 복이 오고 발람이 저주를 하면 화를 당하는 것으로 모압 사람은 알고 있기 때문에 모압 왕이 발람에게 사람들을 보내어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서 저주를 할 것을 청한다
모압 왕 발락의 생각이 너무 어리석다
하나님의 복을 입은 자 이스라엘 백성들을 발람이 저주를 한다고 그 저주가 이스라엘에게 임하는가 ? 아니다
발람은 거짓 선지자다
그런데 모압 사람들은 발람을 하나님의 종으로 여기면서 인생을 살아 왔기 때문에 모압 사람들은 발람이 축복을 하면 복을 입고 발람이 저주를 하면 화를 당하는 것으로 여기면서 인생을 살아 온 것이다
한국의 1200만을 가르치는 거짓 종들 곧 예수님이 원죄는 씻었고 앞으로 짓는 죄는 회개하고 자백해야 씻어 진다는 거짓 교리를 가르치는 거짓 종들을 하나님의 종으로 대하는 한국의 1200만의 모습이 발람을 하나님의 종으로 대하는 모압 사람들의 모습이다
하나님의 복은 예수님의 피로 영원한 죄사함을 받아 영원히 죄없어 성령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다
그래서 예수님의 피로 영원한 죄사함을 받아 의인인 이스라엘 백성들을 영접하면 복을 입고 저주를 하면 화를 당하는 것이다
복음을 받아 들이면 예수님의 피로 영원한 죄사함을 받아 영원한 천국에 가는 놀라운 복을 입으며 복음을 거절하면 죄사함을 받지 못해 죄인으로 영원한 지옥에 가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복은 복음에 있다
복음은 예수님이 내 모든 죄를 다 가져 가시어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피를 흘려 그 피가 내 모든 죄를 단번에 영원히 씻어 나는 영원히 죄없다 의롭다 거룩하다는 하나님의 선포인 것이다

출처 : 좋은뉴스

글쓴이 : leehwagw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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