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py(諜者)와 6,25.

 

이형근(李亨根:충남 공주 出生,육군 대장 예편)

대한민국 국군 군번1번,1920,11,2~2002,1,13.

 

북괴 공산군이 1950년 6월 25일 새벽에 남침 공격을 개시 했을때

우리 국군은 전투력은 이미 와해되고 있었다.

바로 군 수뇌부에서 김일성(金一成)과 내통하여 조직적으로 전투력을

파괴 하였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증언들이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 국군 군번 1번인 이형근 장군의 회고록에 10대 불가사의라는

제목에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나는 그 첩자가 누구인지 짐작이 가는 사람이 있으나 본인의 입으로

밝히기가 거북하니 후대 사람들이 연구하여 밝혀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형근 장군의 회고록 집필자이며 월남전 지구대 대장으로 많은 공을

세운 박경석 장군은 이형근 장군이 지목한 인물이 "0 0 0"장관이라했다.

어떤 군 수뇌부들은 "0 0 0"00총장이라고 증언한다.

이 두 사람이 김일성(김일성)과 내통한것이 틀림없다는 것이다.

이런 역사적 반역자인 중 죄인을 아직도 단죄하지 못하고 있는것이다.

첩자의 이적 행위로 죄없는 국민과 국군의 목숨이 수없이 죽어갔다.

천벌받아 마땅한 첩자의 반역 행위는 국가나 단체의 기밀을 알아내고 그 기밀을

적대 관계에 있는 이들에게 이를 제공하여 파멸을 주며 돌이킬수 없는 극한 상황을

야기하는 파렴치범이고 사악(邪惡)한 인간 인 것이다.

 대대손손 천벌을 받을 첩자는 지금도 病과死를 피하는 곡예를한다.

"淸州joon"

 

*첩자(諜者 a spy)의 사전적 의미.

국가나 단체의 기밀을 몰래 알아내어

적대 관계에 있는 상대편에 제공하는 사람.(a s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