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비밀의 門을 열다."

2025. 4. 17. 10:20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부정선거 의혹 다큐멘타리,

부정선거룰 확신한다는 지상파 방송출신 이영돈PD, 

그는 과거 추적60분, 논리로 풀다, 먹거리X파일 등 취재, 제작,

진행으로 사회적 부정의혹을 파헤쳐 유명세를 탄 人物이다.

처음에는 호기심에 선관위의 부정의혹을 취재를 시작한결과 선관위의

선거과정에서 부정의혹을 확인, 문제제기하고 나섰다.

 

"선관위 비밀의 문이 열린다" 편에서 익명의 내부 제보자의

근거로 선관위 선거운용방식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선관위는 선거때만되면 외부에서 서버를 임차하여 쓰고난후

반납해버리면 흔적이 남지않기 때문에 포랜식을 해도

흔적을 찾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보안관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외부에서 선관위 써버를

조작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준것이라고 했다.

지난번 대통령 선거에서도 전라도를 제외한 전국의

사전투표에서 일률적으로 윤석열이 10%가 낮게 이재명은

당일 투표에서 10%가 높게 나왔다.

전라도를 제외한 것은 호남인들의 성향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통계학자에 의하면 이같은 확율은 거의 10경분에 1의 확율이며 

10경분에 1이라는 통계는 일어날 수 없는

확율이라고 밝히고 있다.

민주주의 꽃이라는 선거가 문제점이 확인돼도 헌재는 대통령의

문제제기조차 받아드리지 않았고 6,3조기대선을

치르려 하고 있다.

국민의 주권으로 행사한 투표가 조작범죄화시키는 나라를

어찌 민주주의 국가라고 할 수 있겠는가?

통수권자의 고유권한인 계엄령으로도 문제 해결이 않된다면

이미 헌법의 가치를 상실한 나라다.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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