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 16. 11:16ㆍ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윤석열 대통령 형사재판 검찰측 증인으로 출석한,
검찰 증인이 오히려 계엄의 정당성을 옹호하는듯한 증언을 했다.
형사재판 증인으로 나온 김형기 특전대대장, 계엄당일 의원들을
끌어내라고 주장한 검찰측 증인이였는데 대통령이 령관급에게
직접적으로 명령할리도 없다는 취지의 중요한 발언을 했다.
곽종근을 오염시킨 증언 배후에,
김병주 박선원 박범계 부승찬 주작 4인방에 의한 신뢰도 없는
내란주장을 뒤집는, 김형기 대대장은 우리는 시민을 지키기 위해
출동했는데 아무런 이유도 없이 맞았다는 증언이다.
참다못해 이를 피해 국회안으로 피신했더니,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기자와 보좌관들이 더 심하게 소화기를 뿌리고 집기를 던지고 때리고,
대체 왜 이럴까 의문이 들었다는 당시 싱황을 적나나하게 실토했다.
그들은 일반 시민이 아닌 계엄을 폭력적 image로 몰기위한 불손한
의도를 가진 세력의 정치꾼들이였기에 계엄당일 수천의 인파가 모여
들어 계엄반대 윤석열 탄핵이라는 깃발과 피켓과 현수막을 사전에
준비한것같았다는,당시의 상황을 낱낱이 밝히기도 했다.
비상계엄을 軍人이 총칼로 시민들의 일상을 짓밟는 내란으로 실현시키기
위해 먼저 군인들을 공격해 충돌을 유발한 것 같다는 증언이다.
오히려 시민이 평화로운 계엄을 내란폭동으로 몰기위한 의도가 아닌가?
의문이 들었다는 취지의 발언이다.
이같은 신빙성이 높은 증언은 계엄을 내란폭동이라 주장한
주작 4인방과 곽종근의 증언을 반박하는 것이여서 앞으로의
재판에 있어 매우 중요한 변수가 될것으로 보인다.
헌재 탄핵인용 직전까지 끊임없이 제기돼온 음모론을 확인,
탈법적 탄핵인용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매우 중요한 발언아닌가?
人間事, 거짓은 여러 사람을 잠시 속일 수는 있지만 모든 사람들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는것이 順理라 했던가?
헌재의 탄핵인용, 대한민국 역사상 두번째의 일이지만 비상계엄
에 의한 대통령탄핵 인용은 처음으로 형식은 법적 절차였지만,
현실은 초법적인 정치적 사형이나 다름없던 일이다.
현실 사태가 이러해도 여당내 인사들은 不法的 파면을 묵살하고
自己黨 유튜브 TV을 통해 민주당 경선후보가 3명밖에 안되는데
국민의 힘은 경선후보 등록을 마친 사람이 11명이나 된다면서
자랑스러운듯 말하고 있다.
1次후보가 되려면 1億의 등록費가 들고 每次마다 1億씩의 등록비를
지불하면서 3次관문까지 통과하는 절차가 남아있지만,
그들 모두는 계엄사태현실의 인식부재 상황에서 더불어 민주당의 뜻에
따른 조기대선에 편승, 민주주의를 지키겠다 주제파악 해달라는 호소다.
작금, 반려동물이 人間위에 군림하여 대접받는 반려動物 Utopia 時代,
아직, 똥 오줌 못가리고 主人 膏血빨고 노동착취 하던 우리집 댕댕이도
며칠동안 경선등록을 고민하더니 결국엔 포기하더라.
개만도 못한 세상을 알았는지...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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