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사태의 connection,

2025. 3. 12. 15:19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세계 정치 역사에 길이 남을 오동운 공수처장의 不法적인 惡行,

수사권도 없는 공수처가 不法으로 대통령을 체포하여 구속한 일이다.

대통령 관저 출입허가를 위 변조 했고 중앙지법에서 영장이 기각된 

사실을 숨긴채 관할을 벗어나 서부지법에 영장을 재청구하는 절차적인

위법까지 저지른 자가 오동운 공수처장이다. 

그는 과거 변호사 시절 미성년자 성범죄자를 변호하며 거짓 진술서를

재판부에 제출하여 논란을 일으킨 전력이 있는 人物이다.

法을 이렇게 쉽게 여기는 사람이 어떻게 공수처장 자리까지 올랐을까?

과거 국회 공수처장 후보추천 위원회에 한동훈이 代表시절 추천한

인사로 두 사람은 사법 연수원27기 동기생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검찰총장도 위헌소지가 있어 석방지시를 해도 이를 무시한 검찰 특수본부장

박세현은 김용현 전 국방장관을 수사한 와전된 내용으로 대통령을 끝까지 공격했는데

공소장내용은 공교롭게도 민주당의 입맛대로 만들어지고, 그런 특수본부장

박세현 등 4인방 김유철, 박재억(문형배 후배), 권순정이 연수원 29기 동기들이고,

대통령 기소 결정에 관여한 이들의 면면이 논란이 되고 있다.

 

박세현의 부친 박순용은 DJ 정부시절 검찰총장을 지냈었고 당시 한동훈의 장인

진형구는 대검 공안부장이여서 오랜 친분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런 진형구가 조폐공사 사건으로 문제가 발생하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로

8개월의 형을 마친뒤 중국정부의 전문 기관지 china Life의 발행인으로 친중

행보를 보였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정가의 소문에는  불법탄핵의 Connection,민주당의 박주민 의원과 한동훈,

박세현, 이재명의 연결고리에 의혹이 짙어진다.

박세현은 구속취소 불가론을 주장한 조국혁신당의 박은정 의원의 4촌이다.

 

탄핵사태, 그 많은 의혹의 中心에 서있는 背信의 icon,한동훈은 이 와중에도

책이나 쓰고 한가로히 북콘서트나 열고 조기대선 준비를 하고 있다.

미안해 할 줄 모르고 감사해 할 줄 모르면 어찌 인간이라 할 수가 있겠는가?

대통령이 비대위원장 자리까지 끌어주었는데 그 후로는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고 오직 차기 대통령 자리만 관심을 두었다는 당원들의 견해가 한결같다. 

 

밝게 빛나는 구술을 어둠속에 던진 明珠闇投, 도리에 어긋난 禍였구나.

王보다 强한 신하, 王을 통제하려던 자들이 피로 歷史를 쓰려했다.

인간사, 배은망덕한 背信者가 언감생심, 王이 될 觀相이겠는가? 

세상을 바꾸는 것은 결국 匹夫匹婦들의 작은 힘이다.

정치 지도자는 정직과 책임과 희생이다.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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