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최연소 메이저 대회 우승.

2015. 9. 14. 07:19스포츠·golf 外

 

 

 

 

 

 

 

 

 

프랑스 에비앙 르방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 여자 프로 골프 (LPGA) 2015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 십" 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는 무실점 플레이로 리디아 고

(한국명:고보경.18, 뉴질랜드)가 최종 우승 했다.

淸州joon"

 

(수상 경력)

2012,2. 호주 여자프로골프 ALPG투어 뉴 사우스 웨일스 오픈에서

14세 9개월로 우승, 남,녀 통틀어 최연소 우승 기록.

2012,8. 캐나다 여자오픈에 초청 선수로 참여 15세 4개월 2일의

나이로 우승 기록.

2013년 2월 ISPS 한다 뉴잘랜드 여자오픈에서 우승해 유럽여자골프투어

(LET)최연소 (15세 9개월 17일)로 우승.

2014, 8. 캐나다 여자오픈 2연패에 성공.

2015, 2. LPGA투어 2015시즌 개막전으로 열린 코츠골프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 17세 9개월 7일의 나이로 최연소 세계랭킹 1위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