因緣.

2015. 1. 5. 22:41joon·사랑방

 

만남과 離別을

피할 수 없는 것이 人生이다.

 

우리는

每日 누군가와 만나고

또 離別하며 살아간다.

 

人生은

만남과 離別의 연속이고

數 많은 아쉬움으로 뒤섞여 있다.

 

人間事,

偶緣이던 必緣이던 惡緣이던

만나서 因緣이 되고 離別하며 사는것,

이것이 人生이다.

"淸州joon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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