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人生을 익어가는 것이라 했나?
2025. 5. 16. 11:01ㆍjoon·사랑방
美國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95) 버크셔 헤세웨이 회장겸 최고경영자가
90대에 접어들어 고령을 체감해 내년에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90세 이후로 이상한 이유로 정신적 나이가 들지 않았다면서 그러나 일단
나이가 들기 시작하면 정말 되돌릴 수 없다면서 시간이 지날 수록 점차
균형감을 잃거나 사람들의 이름을 금방 떠올리지 못하고 신문글자가
흐릿해지는 등의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는다, 고 했던가?
20세기 의학과 과학의 수 많은 질병치료를 이루어 평균수명을 43세서 77세로
늘렸고 21세기 인간의 한계수명이 120~150세 까지 예상하는 시절이다.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건강하게 오래 살것인가,
그것이 문제 아니겠는가?
淸州joon
젊었던 순간도,
늙어가는 지금도,
잘했던 순간도,
그리고 못했던 순간도,
나중에는 제법 읽을 만한,
아름다운 한 줄의 詩가 된다.
-괴테-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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