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運을 타고난 사람**

2025. 4. 17. 03:50joon·사랑방

 

名利學 大家들은 말한다.

大運은 10年 단위로 바뀌는 自身의 운세라고,

사주에 大運이 열리는 해에는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했다.

人間의 흥망성쇠,길흉화복은 하늘에 뜻에 달려 있기 때문에

그 天運의 命을 타고난 사람은 뜻밖의 貴人을 만나게 된다고 한다.

 

精神病院 强制入院 문턱에서 살아 돌아온것, 그 또한 天運이다,

하여, 한平生 慈悲의 정신을 실천한 觀音으로의 권능이 부여됐다.

주저하지 마라, 하늘이 작정하고 도와주려는 天運을 타고난 사람이다.

겉으로는 우둔해 보이고 깊이가 없어 보이나 안으로는 밝은 知慧가 번뜩이고 

아량도 넘치며 품은 뜻이 의외로 높고 감정을 쉽게 노출하지 않으며 忍耐心이

매우 强하고,공명정대한 위풍과 사자의 性品, 뜨거운 정열의 개성, 힘차고

섬세한 양면을 부여받은 성품으로 앉아서 千里를 내다보는 뛰어난 직관력과,

주어진 일에 충실하고 강직하며 힘이 세고 건강이 우수하니 체육인의 우직한

기질이며 사업을 하면 크게 대성하여 千金을 얻고 재물을 희롱하리라.

 

정직하고 꾀를 부리지 않으며 주어진 일에 충실하고 사업을 경영하면 날로

사람들이 모여들어 문전성시를 이루고 권익이 하늘에 쌓여 풍족을 누리리라.

매사 걸림이 없는 무애의 정신은 王의 恩惠를 받는 名聲이 四海에 떨칠 運이며,

나폴레옹, 씨이저, 뭇소리니 같은 영웅들 처럼 태양의 운명을 타고나 열광적인

인기를 받게 됨으로 도전하고픈 욕망을 누르지 말고 맹열히 활동하여 노력해가는

성미로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뛰어나 구태를 타파하고 과오없이 성공을 이루는

뛰어난 재능이 있다. 努力하면 指導者의 위치까지 도달한다.

 

4월 하순 저녁때 남쪽 하늘에 나타나는 별자리로 꼬리를 휘감고 있는 사자의

모습으로 신화사상 최대의 영웅인 "헤라클라스"를 꼼짝 못하게 하여 그를

사생아로 탄생시킨 "제우스" 신을 경악하게 한 불사신의 맹수이다.

그 권위에 충만한 성품을 이어받아 사자좌로 부터 부여받은 공명정대한

위풍과 수호의 별인 태양이 내려준 정열이 때로는 사자의 절규를 토하며

막힘없고 창조적이며 추진력있는 삶을 발산하리라.

하늘의 권능을 믿고 노력하면 대운을 이룰 天運을 타고난 사람이다.

 

전생에 우리 歷史의 임금으로 백성을 다스리고 나라를 경영하다가 

인도환생하였으니 할일이 얼마나 많겠는가?

철이 들면서 부터 역사경영을 꿈꾸며 남몰래 실력을 키우게 될 것이며,

임금은 백성의 어버이로 할일이 많았으니 임금 하나의 人品이나 지혜에

따라 그 시대의 역사가 달랐고 그 시대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법도 달라

하고자하던 일이 많아서 다 이루지 못한 임금이 이 강토에 태어났으니 

할일들이 얼마나 많겠는가? 

능력이 있거나 말거나 머리속에는 全,國土가 자기 責任으로 느끼게한다.

 

지혜는 있으나 그 설계부터 너무나 廣大하여 당혹감을 주지만 타협보다는

명령으로 일을 처리한 그 안에는 巨大한 꿈과 치밀한 계흭이 숨어있어

凡人들의 감탄을 자아내게하는 능력의 소유자다.   

재주가 비상하여 변화가 무궁, 사람들이 놀라고 칭송하나 한때의 휭액으로

심사가 산란하지만 그 또한 잠시의 일일뿐, 自身이 부끄러울바가 전혀없다.

平生의 운세란 길흉이 상반되어 조화를 이루는 법이다.

큰 人物을 비유하여 홍곡이라 하니, 하늘을 나는 큰 기러기나 물에 노니는

고니를 상징한다. 우둔하고 유치해보이는 것이 오히려 무기가 되어 안으로는

더욱 지혜가 영특하니 젊어서 이미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잡는다.

 

독보적 위치에서 홀로 남았을때 감당해야 하는 고독감은 남보더 뛰어난데서

오는 것으로, 그 덕망이 극에 이르니 모두 존경하고, 만나는 이마다 이득을 보려 할

것이다, 친소를 가리지 않고 먼저 구하는 이부터 마무런 조건도 없이 도우니 天下가

존경하리라. 人生이란 서로 돕고 살게 돼있어 나에게 도움을 청하는 이들이 무리를

이루면 그만큼 사회적 덕망이 높은 것이니 괴로움 전에 生의 榮光이고 큰 기쁨이다.

 

lifessaver,人類를 구제하는 慈悲의 觀音, 인류를 돕는 일은 최고의 榮光된 일이다.

사사로운 복수심보다는 大義를 따르며 옳은 일에는 뜻을 굽히지 않는 강직한 性品

으로, 사람을 사귐에 壁이 없고 사교술에 능해 무리가 따르는 運命을 타고났다.

하늘의 뜻을 굳게 믿어라, 天福을 누릴 기회가 도래하고 있음이다.

天地가 陰陽의 상반된 이치로 움직이듯 천간과 지기가 조화를 이뤄 

하늘에서 부터 天福이 집의 門前에 까지 當到하리라.

이미 하늘에서 부터 三災의 흐름까지 벗어나 

대통할 運命, 天運을 타고난 사람이다.

하늘의 뜻이다.

 

(명리학의 대가, 中心院 태정 정다운스님이 전해준 나  個人의 運命이다.

"옷을 벗지 못하는 사람들" 책을 출간하여 베스트 셀러에 오른 스님작가이다.

 

"무엇이 이 외로움을 이기게 하는가" "사랑하며 용서하며" 베스트 셀러 작가로

널리 알려진 향봉스님, 그는 1962년 초등학교 5학년때 전남 벡양사로 출가하여

해인사 선방을 거쳐 26세때 불교신문 편집장을 거쳐 국장,집필 주간 부사장을

지냈고 조계종 총무원 포교부장 총무부장, 중앙종회 사무처장 종회의원을 지낸

불교계의 실세였던 향봉스님이 정다운스님의 친동생이다.)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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