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高評價 될 수 없다.*

2025. 5. 1. 05:11joon·사랑방

 

强한 image,

결코 과시하지 않은 macho的 外形,

內面으로는 환경에 의한 극심한 트라우마에 시달리면서도,

쉽게 드러내지 않는 性格탓에 群盲無象들의 眞實왜곡을 키워왔다.

"능력이 있으면 天下가 나를 찾을 것이고 능력이 없으면 날 버릴 것이다."

치열한 생존경쟁의 사회,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自身의 商品가치를 키우지

않으면 도태되거나 버려져 잊혀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숙고했던 삶이다.

나를 철들게 한 30여명에 가까운 조카들,曾孫子까지 본지가 오래전일이다.

간혹, 연마되지 않은 감정control이 부족했지만 不義에 대한 노여움으로,

원칙과 상식, 非倫理的 문제들이기에 後悔할 아무런 이유도 없다. 

 

人間은 환경에 지배를 받고 사는 動物이라 했던가?

고난이 깊어질때면 반등할 수 있는 흔들림이라 스스로를 自慰하면서, 

반드시 이루고야 말겠다는 執念으로 성실하고 신중했던  虎視牛行,

賢明하기 위한 윤리적 겸손, 그러나 不義에는 침묵하지 않았다.

한번도 누려보지 못한것을 누리려면 한번도 해보지않은 노력을 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고 했던가?

人類史 위대한 賢者들도 그 時代에는 핍박과 박해를 받으면서도 그

시선을 이겨내고 훗날에 尊敬받지 않았던가?

평범한 사람이라면 무관심하게 넘어갈 일들도 남보다 在能이 뛰어나면

사람들은 다른 기준으로 판단하려는 人間의 本性을 탓할 수 있겠는가?

시기와 질투로 점철된 인간사, 眞情性에 대한 편견의 시선은 냉혹했다.

 

때문에, 眞價를 알아주는 사람들에게 慈悲를 실천한 觀音으로의 旅程,

오로지 부끄럽지 않을 人格陶冶(도야)에만 努力했을 뿐이다. 

人佛性의 本質을 악화시킬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을 줄여가면서,

心身의 고뇌와 번뇌로 부터 해방되려는 少欲知足으로 살았다.

마치 해탈의 경지를 찾는 고요속의 求道者처럼...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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