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 敎訓"

2025. 1. 17. 03:17joon·사랑방

 

아무리 가까운 친구 사이라도

비밀을 털어 놓을때는

두 번 생각하라.

친구를 믿는다는 것이

어쩌면 친구에게 나의 생사여탈권을 

쥐여주는 것일 수도 있다.

처음부터 과도할 정도로 친절하게 접근하여,

호의적이며 이용만 하려는 친구는 교활하고 사악한 기회주의자다.

상대방의 약점을 기억했다가 나중에 악용하며,

신뢰를 무너뜨리고 험담을 즐긴다.

또한,

끊임없이 비난하거나 평가하고

부정적 energy를 주면서,

다른 사람들 사이를 이간질하는 것을 즐기고

감정까지 조종하려는 

은밀한 파괴자다,

비루한 自身의 열등감 때문이다.

貪慾 또한

지나치기 때문에

自身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惡魔와도 손을 잡을 수 있다.

도움을 주면 줄수록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특성을 지닌,

이런 친구를 거리 두지 않으면

등뒤에 비수가 꼿힌다.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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