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31. 04:46ㆍ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美國 택사스에서 열린 美人 대회에 참가한 72세 여성이 화제다.
21세의 손녀를 둔 마리사 테이죠(72)는 미쓰 USA 택사스에 출전했다.
초등학교 교사 출신인 그는 비록 왕관을 쓰지 못했지는 동안과 젊음을 유지 할 수
있는 비결을 밝혔다.
평소 많은 양의 채소와 과일, 오트밀의 식단을 구것해 섭취하면서 닭고기와 생선
으로 단백질을 보충하고 스테이크도 가끔 즐긴다고 식습관을 말하면서
허지만 치즈와 가공육, 흰빵은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일탈로 가끔 아몬드 가루에 약간의 설탕을 넣어 만든 쿠키를 먹는 정도라고 한다.
그는 근력운동의 중요성에 대해서 매우 강조했다.
40대 부터 근력운동을 시작해 일주일에 5~6회 정도 해왔으며 달리기와 스탭 에어
로빅을 꾸준히 했지만 근력운동을 하면서 몸의 변화가 생겼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일주일에 3회 정도로 근력운동을 줄이고 실내 자전거 타기와 걷기,
심폐기능강화 유산소 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건강관리 비결에 대해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女는 나는 매우 활동적이다, 멈추지 않는다 고 말하면서
이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고도 했다.
"몸 쓰기를 멈추지 말라"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계속 움직이면 더 나이가 들어도
움직일 수 있다 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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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본선 대회에 출전한 최순화(80)씨는 베스트 드레스
상을 받았으며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저를 보고 하고 싶은 일을
찾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더 건강하게 살 수 있고 삶에서 기쁨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란다고 당부헀다.
최순화 씨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 최고령자로 본선에 진출한 기록을 남겼다.그는 겉으로 아름다운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이 편안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최씨는 1943년에 태어나 18세에 방직공장에 취직하고 50대까지 병원 간병인으로 일했다.경제적으로 풍족한적이 없던 그는 자신이 돌보던 환자의 권유로빚을 갚기 위해72세의 나이로 모델일을 시작했다.그뒤 패션잡지와 맥주 광고 모델로도 활약했다.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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