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드라이브 카일 버크셔"
2024. 6. 19. 06:05ㆍ스포츠·golf 外
롱 드라이브 월드 챔피언십 2019년, 2021년, 2023년 골프선수인 카일 버크셔(美國),
골프 사상 공을 가장 멀리치는 사나이다.
역대 최고볼 스피드는 시속 약 388km, 최고 거리 524.5m의 기록을 갖고있다.
"몸과 머리와 마음으로 볼을 친다"는 선수이기도 하다.
코스의 물리학자라 불리는 디샘보와 친구로 지내며 장타 노하우를 터득했다 고 한다.
장타 대부분의 선수들은 장타비결에 대해 "공을 세게 쳐라" 얘기 하는데
비해 카일 버크셔는 장타 노하우를,
"turning up and off the golf ball" 직역하면 "골프공을 켜고 끄기"라 한다.
골프는 생각을 많이 할수록 점점 망가지기 때문에
단순하게 스윙해야 한다는 것이다.
공이 날아가는 방향과 관계없이 impact 에 집중을 다해 치는 트레이닝과
체육관에서 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는 헬스와 유연성 운동을
빠트리지 않고 열심히 한다고 한다.
3살 부터 골프를 시작해 6살때 이미 250야드(228.6m) 를 쳤다고 한다.
그는 드라이브 연습으로 1천개 이상의 드라이버 페이스가 망가졌다며
역사상 가장 위대한 롱 드라이브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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