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 영원히 잠들다.

2016. 6. 4. 14:12스포츠·golf 外



복싱 - 무하마드 알리 하이라이트
 
 
출처 : 실비아
글쓴이 : 실비아 원글보기
메모 :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쏴라"

복싱의 전설 무하마드 알리가

74새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1984년 파킨슨 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30여년 동안 투병 생활을 했다.

최근엔 생명 보존 장치에 의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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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로마 올림픽 권투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1964년 세계 권투 협회 헤비급 챔피언

1971 년권투 북미 연맹 헤비급 챔피언

1974년 세걔 권투 협회 헤비급 챔피언

1978년 세계 권투 협회 헤비급 챔피언

1981년 선수 은퇴

"淸州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