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일본 사람들의 "長壽秘訣

2011. 12. 16. 12:21건강solution

일본 사람들의 "長壽秘訣"
50歲가 넘으면 高칼로리 食事를.....
日本東京健康長壽 醫療센터 硏究所는

70歲 以上 老人 5000名을 對象으로
8年間 추적 調査를 實施한 結果,

營養 섭취가 좋지 않고 마른 體形의
老人의 境遇老化가 빨리 進行될 뿐만 아니라

壽命도 줄어든다고 밝혔다.
筋肉量이 줄어들면 結局

몸이 일찍 衰弱해진다는 것이다
.

여태까지
動脈
硬化와 糖尿病等을 우려해

칼로리 섭취(攝取)를 제한하는게

곧 長壽하는
지름길이라 믿어온

美國과 유럽 等地의 常識을 뒤엎는 結果다.
‘그거 하나 한다고 健康해지겠어’하고

無心히 지나쳤던 習慣들이 事實은
平生健康을 지키는 열쇠일 수도 있다.

를 紹介한다.
1. 飮食은 10번이라도 씹고 삼켜라
醫師들이 말하는 것처럼 30번 씩 씹어 넘기려다

세 숟가락 넘기기 前에
抛棄하지 말고, 10번이라도 꼭꼭 씹어서 삼킨다.

고기를 먹으면 10번이
모자라겠지만 라면을 먹을 때도 10번은 씹어야

胃에서
自然스럽게 消化시킬 수 있다.
2. 每日 조금씩 공부를 한다.
두뇌는 精密한 機械와 같아서 쓰지 않고

내버려두면 점점 더 빨리 낡는다
.
公課金計算을 꼭 暗算으로 한다든가

電話番號를 하나씩 외우는 式으로
머리쓰는 習慣을 들인다.
3. 아침에 일어나면 기지개를켜라.
아침에 눈을 뜨면 스트레칭을 한다.

기지개는 잠으로 느슨해진 筋肉과
神經을 刺戟해 혈액 순환을 도와주고 氣分을 맑게 한다.
4. 每日 15分씩 낮잠을 자라.
피로(疲勞)는 쌓인 즉시 풀어야지

조금씩 쌓아 두면 病이 된다
. 눈이
감기면 그 때 몸이 피곤(疲困)하다는 얘기.

억지로 잠을 쫓지 말고
잠깐이라도 눈을 붙인다. 15 도 午前 中에

쌓인 疲勞를 말끔히 풀고
午後를 活氣차게 보낼 수 있다.
5. 아침食事를 하고나서 화장실(化粧室)을 가라.
現代人의 不治病, 特히 主婦들의 고민(苦悶)

거리인 변비(便秘)를 고치
려면 아침 食事後 無條件 化粧室에 간다.

아이 學校도 보내고 男便
出勤도 시켜야 하지만 일단 화장실에 먼저 들른다.

化粧室로 오라는
‘信號’가 없더라도 잠깐 앉아서

배를 마사지하면서
3分 정도 기다리
다가 나온다. 아침에 化粧室에 가서 앉아 있는

버릇을 들이면 하루 한번
배변(排便) 習慣은 自然스럽게 따라온다.
6. 食事 3~4時間 後 間食을 먹어라.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은 長壽로 가는 지름길이다.

점심 食事後 속이
출출할 즈음이면 과일이나 가벼운 間食거리로

속을 채워 준다. 속이
完全히 비면 저녁에 폭식(暴食)을 해 胃에 부담이 된다.
그러나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午後에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또 먹으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비만(肥滿)으로

가는 지름길 일뿐
.
每 끼마다 한
숟가락만 더 먹고 싶을 때

수저를 놓는 習慣을 들인다
.
7. 오른쪽 옆으로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자라.
世上에서 가장 便安한 姿勢는 아이가

엄마 뱃속에 들어있을 때
,

바로 그
자세다.

心臟에 無理를 주지 않도록 오른쪽으로

돌아누워 무릎을 若干
구부리는 자세로 있으면 가장 빨리

숙면(熟眠)에 빠질 수 있고 자는
中에 血液 循環에도 도움이 된다.
8.‘괄약근(括約筋)조이기 ’체조(體操)를 한다.
‘括約筋 조이기’는 數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도 아무도 모르게 할
수 있는 健康 體操. 出産 後 몸조리를 할 때나

更年期 以後 요실금이
걱정될 때 이보다 더 좋은運動은 없다.

바르게 서서 括約筋을 힘껏
조였다가 3秒를 쉬고 풀어주는 動作을 反復한다.
9. 하루에 10分씩 노래를 부른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머리가 複雜할 때는

좋아하는 노래를 부른다
.
듣지만 말고 큰 소리로든 작은 흥얼거림이든

꼭 따라 부른다. 스트레스는
萬病의 根源,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스트레스를 解消한다. 노래
부르기는 氣分을 爽快하게 하고

對人 忌避나 憂鬱症
治療에도 효과
있어 精神科 治療에도 쓰이는 方法이다.

평소 설거지를 하거나 빨래를
개면서 노래를 흥얼거리는 習慣은

마음을 젊고 健康하게 한다.
10. 샤워를하고나서물기를닦지말아라.
皮膚도 숨을 쉴 시간이 必要하다.

샤워를 하고 나면 수건으로 보송
보송하게 닦지 말고 저절로

마를 때까지
내버려 둔다. 샤워 가운을
입고 기다리는 것도 좋은 方法이다.

이 時間에
皮膚는 물기를 빨아
들이고 彈力을 되찾는다.
11. 밥 한숟가락에 반찬은 두 젓가락씩
밥 한 수저 먹으면 적어도 반찬은

두 가지 以上 먹어야 ‘食事를 했다’
고 말할 수 있다. 국에 말아먹거나

찌개 국물로 밥 한 숟가락을
넘기는 것은 그야말로 ‘밥! ’을 먹는 것이지

‘食事’를
하는 것이
아니다. 自身의 食生活習慣을 잘 살펴보고

반찬을 한 가지도 잘 먹지
않을 때는意識的으로 ‘밥 한 번, 반찬 두 번’

이라고 세면서 먹는다.
12. 每日 家族과 스킨십을한다.
아이만 스킨십으로 健康해지는 것이 아니다.

엄마도 아빠도 적당한
스킨십이 있어야 情緖的으로 安定이 되고

肉體的으로도 活氣 차진다.
夫婦 關係와 스킨십이 自然스러운 夫婦는

그렇지 않은 夫婦보다 最高
年은 더 젊고 健康하다고 한다. 戀愛할

때처럼
自然스럽게 손잡고 안아
주는 生活 習慣이 夫婦를 健康하게 한다

출처 : 강삿갓칼럼
글쓴이 : 강삿갓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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