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勤學篇[근학편]太公이 曰, 人生不學이면 如冥冥夜行이라

2012. 9. 9. 06:23좋은글·名言

 

 

 太公이 曰, 人生不學이면 如冥冥夜行이라

태공이 왈, 인생불학이면 여명명야행이라

사람이 배우지 않으면 마치 캄캄한 밤길을 가는 것과 같다<太公>

[ 풀이]

사람이 배워서 세상 사물의 이치를 알지 못한다면 마치

캄캄한 밤길을 가는것과 마찬가지다. 가령 캄캄한

밤길에서 앞길에 깊은 구렁텅이가 가로놓여 있다

해도 그것을 보지 못해 빠질 것이요, 빼어나게

아름다운 경치가둘러 있다해도 그 좋음을 완상

하지 못하고 지나가게 도리라는 말이다.

 

 

 
출처 : 겨울 바다와 파도
글쓴이 : 강의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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