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政客의 忠言"

2025. 6. 7. 19:18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김민석(61,반미성향의 국무총리 후보 내정자).

학생운동 出身으로 서울 대학교 총학생회장 시절 미문화원 점거,

방화혐의로 4년형을 받고 같은해 국가 보안법 위반으로 1년6개월의

형을 받아 복역후 김대중의 새정치민주연합에서 국회에 입성하였고

더불어 민주당 친명계로 분류 수석최고의원을 지냈으며 21대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엔 5億7천만원, 채무가 11億4천만원을 신고했다.

김문수도 민주화운동의 경력으로 10億 보상신청을 거부한 사실이

밝혀졌는데 김민석은 민주화 운동가는 아니였던 모양이다.

"국민의 힘은 보수정당이 아닌 사기폭력 쓰레기 집단"이라는 그의 행보,

민주당의 수석 최고위원으로 이재명 방탄에 많은 공을 세운 덕분에 첫

국무총리내정자가 됐지만 이재명의 재판중 4개 (대장동, 백현동, 성남FC,

대북송금) 사건은 법정 최고형이라는 무기징역형, 막무가내로 물불가릴

처지가 아닌 그 이재명을 끝까지 옹호한 人物로 민주당의

"김건희 심판 위원장"이였다.

제3자 뇌물죄 2건, 배임죄, 특정 배임죄 등 박근혜가 받았던 혐의와는

비교조차 되지않을 혐의를 받는 이재명이 만약 유죄로 나올경우 대통령

퇴임후에도 처벌을 받을것인데 대통령 재임기간동안 그것을 방치할

그들이 아니기에 문제가 크다는 것으로 대법관 증원등 맞물려 돌아가는

작금의 상황이 심상치않게 돌아간다.  

범죄인줄 알면서도 옆에서 돕던 인물들이 더 잘못된 사람들일 수 있다.

不義에 침묵하는 자는 이미 惡의 편이라 했던가?

박찬종, 老政客의 忠言처럼 정신병자들이 점점 늘어가는 세상이다.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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