內亂犯은 누구인가?

2025. 2. 17. 05:48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홍장원 국정원 제1차장의 메모를 두고 진위 공방이 거세게 일고 있다.

그런데 그 memo가 거짓논란에 휩쌓여 탄핵사태의 원인으로 드러나 충격이다.

 

memo紙 뿐만 아니라 진술 조차도 오락가락하면서 진실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온갖 변명과 궤변으로 신뢰감이 떨어져 거짓말로 드러나고 있다.

 

野黨고위층으로 부터 회유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어리버리 三星장군 특수사령관 까지,

홍장원은 밤11時 방첩사령관 여인형과 통화하며 메모를 했다는 사실도 국정원장의 사실

확인 결과 cctv에도 이같은 사실도 없어 거짓으로 밝혀졌다.

어두운 곳에서 메모를 했기 때문에 첫번째 체포 명단 메모지는 글씨가 엉망이라 버렸고

두번째 메모지는 여직원에게 정서를 부탁한 것이라 했고 post-it메모지와 A4메모등

넉장의 메모지가 나왔지만 신빙성이 떨어져 거짓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한동훈에게 거짓정보를 흘려 대통령과의 사이를 갈라놓은 결정적인

협작질로 차차 드러나고 있다.

이런 와중에도 한동훈은 정계복귀를 시사하며 "머지않아 찾아 뵙겠다" 라며

시기에 맞지않는 살모사 정치를 꾀하고 있다.

 

대통령을 집무정지,내란죄로 몰아 탄핵을 선동한 그는 自肅도 죄의식도 없다.

비상계엄후에 한동훈이 대통령의 의중을 제대로 이해하고 부하뇌동 하지

않았으면 이런 사태까지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견해가 높다.

背信과 협작질로 탄핵사태를 유발시켜  국가와 사회를 어지럽히고 국민의 뜻을

따르지 않은 大逆罪人들은 政治할 自格도 없지 않은가?

제 한몸 영달을 위해 국가와 민족을 위기에 빠뜨린 배신의 政治,

남을 속여 背信하는 짓은 제몸속 惡性 癌세포를 발생시킬 저주받을 행위다.

背信者의 말로는 처참한 自己 파멸뿐이다. 

 淸州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