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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재판소의 과대망상*
최근 헌법 재판소 재판관들이 "우리들은 헌법이다"라 과신하는 듯한 말을 했다.일개 월급쟁이 판사들 처지에 自身들을 헌법으로 미화하며 하지 않아도 될 말이다.과대망상도 지나치면 사상을 의심받는 건 너무나 당연하다. 공정을 잃고 정치적 편향의 발언은 사상과 이념을 오해받기 마련이다. 재판관은 정무직 공무원으로 정당에 가입할 수 없고 정치에도 관여할 수도 없다.고위직에 올라있으면 더 겸손한 자세로 언행에 신중해야 하고 자칫 국민을 무시하는 듯한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처신해야 한다.뒤로는 온갖 이익을 탐하고 간악한 짓을 한다는 것을 감추고 머릿속은 주체사상에 세뇌된듯한 태도는 국민이 용납하기 어려운 망발이다.헌재가 민주당의 뜻에 따라 속도전의 편향성을 보이는듯한 모양새다. 헌법을 가장 수호해야 할 헌재의 재판관..
07:38:43 -
*反國家勢力*
국가 안보는 국민의 생존과 자유를 보장하는 근간이다.반국가 세력은 국가의 존립, 안전, 헌법질서를 위협하거나 파괴하려는 개인, 또는 집단을 의미한다.오래전 부터 암약해온 종북주의자 주사파들은 사회 곳곳에서암약하였고 국가기밀을 수집하는 간첩활동과 사회불안을 야기하는테러와 허위정보 왜곡된 주장을 선동했으며 사이버 공격으로 국가중요 시스템을 공격하여 위협하였다.언론사를 장악,가짜뉴스 유포로 여론을 조작, 사회불안을 조성하였다. 더불어 민주당은 당명부터가 김일성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비롯된 것이고, 그리고 북한과 직접 연결된 통일혁명당 사건으로복역한 신영복(문재인이 가장 존경한다)는 주사파의 대표적인 인물인데 그가 쓴 저서 제목이 '더불어 숲' '손잡고 더불어' 이다.2015년 새정치 민주연합은 신영복의..
2025.02.05 -
*國民 변호인단*
윤석열 大統領의 변호인 석동현 변호사가 일반 시민과 靑年을 중심으로 "국민 변호인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이미 준비모임을 마쳤으며변호사가 아닌 일반 시민과 청년 중심으로 2월 중순 본격적인 출범이 목표라고 했다.석변호사는 SNS에,"집권자인 대통령이 무엇 때문에 무슨 내란을 일으키느냐"며`"임기중의 대통령을 잡아 가두고 임기중에 끌어내리려는 행태에오히려 내란적 요소가 더 많다, "는 주장이다.이런 석변호사를 더불어민주당이 내란 선동혐의로 고발하자 석변호사는이재명 대표등을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윤대통령은 국방..
2025.02.04 -
*나로서 충분히 괜찮은 사람*中
淸州joon
2025.02.03 -
背信의 政治
작금의 政治判에는 背信者들이 난무한다.대통령 탄핵과 맞물려 같은 조직내에서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主君의 석방을 막고 내란사태 주범으로 罪名을 씌워 구속하는 검찰총장의 과정이명분상 전국지검장 회의를 거쳐 내렸다는 결정이지만 석연치를않다.법원이 두번씩이나 구속영장을 기각했음에도 굳이 검찰은 전국 지검장회의에서 구속을 반대하는 쪽이 절반을 넘었지만 한동훈 라인으로 알려진 지검장들이 워낙 강력하게 구속을 주장하여 이를 위임받은 검찰총장이 "비상계엄 특별 수사본부"를 설치 구속하였다.제2의 都市, 釜山에서 조차 탄핵을 반대하는 국민들 수십만이 엄동설한 추위를무릅쓰고 거리로 나와 목소리를 높이는데도 말이다. 공수처에서는 "내란수사 본부" 라고 했는데 검찰에는 내란 수사권이 없도록 민주당이 법개정을 하여 내란수사는..
2025.02.02 -
"장수비결?"
중국의 국방장관을 지낸 임표는, 술과 담배를 멀리했는데 63세에 죽었다.주은래는 술을 즐기고 담배를 멀리했는데 73세에 죽었다. 모택동은 술을 멀리하고 담배를 피웠는데 83세 까지 살았다.등소평은 술도 즐기고 담배를 즐겼는데93세 까지 살았다. 장개석 군대 부사령관을 지낸 장학량은 술과 담배와 여자를 모두 가까히 하였는데 103세 까지 살았다. 현재 128세의 중국 최고령 할머니를 人民日報의 記者가 만나서 장수의 비결이 무엇이냐고 묻자, 할머니의 대답이, 담배는 건강에 나쁘니까 피우지 말라며,그래서 자신도 5년전에 끊었다고 하더란다.淸州joon
2025.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