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석별의 정(경음악)
2014. 12. 19. 10:33ㆍjoon·音樂
작별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 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잘가시오 잘 있으오 서로 손목 잡고 석별의 정 잊지 못해 눈물도 흘리네 이자린들 이 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
출처 : 盡事
글쓴이 : 盡事 원글보기
메모 :
2015年 새해가 밝아 온다.
1年 365日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또 한해를 어떻게 살것인지 新年 劈頭에 生覺한다.
하루의 계흭은 아침에 있고 한 해의 계흭은 봄에 있고
一生의 계흭은 靑年 時節에 있다,고 옛 사람들은 말했던가.
세월 탓 인지,
이루고자 하는 꿈도 도달 하고자 하는 目標도,
성취 하고자 하는 野望도 用意周到 하지 않다.
우선적 으로,
人間의 기초 資本인 建康이나 生覺하자.
體力管理 만큼은 怠慢하지 말아야 되겠다.
萬事의 根本은 建康이기 때문이다.
萬事에 最先을 다 하고 待天命(대천명)
즉, 하늘에 뜻을 기다리자.
"淸州joon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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