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천년바위

2014. 8. 2. 11:25joon·音樂

출처 : 어른이 쉼터
글쓴이 : 호호맘 원글보기
메모 :

 젊은 시절에는

꿈을 향해 정신없이 달리고

어느덧 머리카락은 하나 둘 희여지고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즈음이 돼서야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걸 그제서야 발견하게 된다.

이것이 인간들이 공유하는 한계려니,


이미 역사가 되어버린 어제와

있을지 없을지도 모를 내일이란걸 알면서도

부질없는 욕심은 사라질 줄 모른다.


생은 무엇이고 삶은 무엇이란 말인가?

"淸州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