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영원태초인 자존 찰나

2013. 4. 8. 09:28좋은글·名言



      영원태초인 자존 찰나 마음밭/김 기영 글 원리조화흐름을 영원태초의 찰나로 자연의 원리와 뜻으로 보며 가는 이룸 잠에서 새벽으로 돌아 마지막 영원 이르며 태초로 원래 본래 본태 세월에 현재로 잇닿은 섭리로 본성이니 찰나를 매순간 영원으로 태초로 현재를 시작도 끝도 없는 무궁 무방하게 누리어 변화변증하고 소멸생성의 자존이다. 그러므로 자연의 조화 상을 찰나로 영원태초로 본성을 삶의 작용력으로 위함이 아닌 순수 순박하게 흐르는 것이다. 잠에 밤에서 새벽의 깨임으로 말아 돌아 영원태초로 잇닿은 삶이기에 종말을 설하려 한다. 고사에 한자어 末 말자는 한 마음에 뜻 사랑과 자비심으로 공존한 일체전능여래 임을 알리는 것이요. 잠과 깨임의 변환을 순응 순행 호환 순환 순응 됨이다. 즉자 사람 둘이 뜻을 합하여 한마음으로 음양합덕 전래하는 작용력의 기용자성으로 아름다운 동행으로 태초영원을 현재찰나로인 것이다. 무도 무지 무덕한 순행의 삶 자연전채천체로 위함이 아닌 이치순리섭리로 조화에 순행 순환 순응 호환의 자율성에 들은 무도법이요. 도법인 것이다. 삶은 영성신체로 성 존이요. 영락창생의 지도요. 무성 진 극으로 뜻이요 맑음이며 원래라. 밝고 어두움으로 원래에 세월로 화 수 목 금 토 조화로 흐름이 본래 본태의 세월이다. 이 시루에서 태초요 영원을 영성신체로 참나 만 상성을 자화상으로 구분 분별없음이 혼몽과 혼동 상태로 연하하여지며 자존 자정 자성 자명 자율 하는 궁 국적 전능여래로 온통인 원래 본원인바라. 여기에 사람들은 가감승제를 도와 술로 하여 맑은 온통 정신과 도리를 자연으로 순응하며 반박귀진 정반합으로 자존을 자타일여를 알아 전채천체자연일여로 마음에 뜻은 허유동존하며 자존의 순행 순환 호환으로 자정하며 휴식하는 혼몽의 자리에서 깨임의 변화유존찰나로 잇닿아 삶의 독존적 태초로부터 영원에 찰나 순간으로 함께 더불어 미동하듯 자연으로 있다. 그러므로 매사에 허허실실당당 해야 하고 창정한 맑음 밝음 어둠의 본성 세월의 삶에서 통하여 품고 들고 삭히어 여여 함이 독존 삶인 것이다. 독존 삶은 무도 무지 무덕 한 것으로 위함이 아닌 자존으로 원주율 순환 순행 호환 순응함이 본원 이치라. 본원은 원래 본래 본태로 온통인 도 지 덕을 새로운 변화변증 소멸생성이 자성 삶 이룸이요. 본래의 선천 뜻의 기용으로 온 전한 삶 이룬 자존 본원 영성신체 이룸이 아니면 자명함이 아니요. 자존을 온통하지 못한 뜻의 이룸에 불과하다. 마음을 맑음에 뜻으로 온통 하는 권 능력으로 평화 상생 공존 변화변증 소멸생성을 온통 한 삶이다. 사람들은 선천분열은 쉽게 자신에서 잇닿음인 원래 본래 본태의 세월 본원에서 현재를 기억 분석 추리하는 영원태초로 시작도 끝도 없음이다. 태초영원을 무방 중심에 들은 맑은 마음 자존이다. 이렇게 저렇게 그렇게 절로 저절로 전능여래로 음양합덕 되어 평화평온 순행 순응 순환 호환됨으로 자고 깨며 혼몽과 혼동 독존 원래 삶의 본원적 작용이다. 권능조화 이룸은 쉽게 변화변증 소멸생성 함에 이치 순리 섭리로는 조화의 무질서로 나타난다. 온통 한 전능여래 함은 음양합덕의 마음은 뜻으로 평화 사랑 자비로 상생공존을 새로움으로 태초영원인 영성신체의 마음인 것이다. 사람은 잠이 깨임을 위함이 아니요. 깨임이 잠을 도움이 아니니 가감승제 도와 술이 통함인 잇닿음으로 자존의 지도라. 신언서판의 순행호환을 온통전래 전능여래 로 미동하니 자연전체천체로 종말에서 새벽을 돌아 순환호환순행순화 온통 통달된 영성신체로 품고 들어 삭히어 영성신체라. 듣고 먹고 말하며 맛보며 살아가는 왕이요. 흙으로 이루어져 바라보는 보람바람가람요람의 처처 연출된 참나 만 상성으로 즐거운 느낌의 맛과 감으로 구하며 그 마음을 나누어 모든 온통 이룸이라 얼굴은 눈으로 희비를 반박귀진하며 본원의 실존 변화변증 소멸생성을 뜻 통한 온통으로 영원태초를 찰나로 매순간 호환 순환 순응 순행한다. 이것이 영성신체로서 영원무궁한 무방한 자존이요. 마음 뜻의 독존 삶에 이르는 영축 원 갑이라. 영원한 태초의 찰나로 음양합덕 전능전래 함에 전지전능전래 되는 온통의 뜻입니다. 이렇게 그렇게 저렇게 늘 항상 그대로 이치순리섭리로 조화이루며 세월에 기용하는 삶으로 이를 자연전채천체의 뜻을 온통 한 순응 정신이라. 영성신체는 온통 통달 호환한다. 독존 삶의 원력 원주율 영성신체로 온통 전능전래 하는 순행 순응 호환 순환으로 처한 연면에 임무를 충실히 최선을 다해 살아야 만족하는 감사로 영락누리는 것이다. 그래야 온통품은 뜻으로 전지전능여래 전래함이요. 미숙 원숙 성숙하는 과정에서 거룩한 영광입니다. 영광은 음양합덕 호환 작용력으로 순응 호환 순환 순행 되며 으뜸인 삶을 통달하게 됩니다. 물 흐르는 세월에 길이 있듯이 이루어진 짜여 진 굴래 로 상응 공존 조화 변화변증 소멸생성 하는 본원의 이치순리 섭리의 조화로 하여 본원은 원래 본래 본태의 세월은 위함이 아닌 본원 삶의 작용으로 뜻 통함일 뿐이다. 원리를 뜻으로 구하지 못함 화려한 마음은 무엇도 모르는 바라 하겠다. 허허실실당당 한 기용으로 뜻을 온통 하여 태초영원을 아름다운 동행으로 거룩한 복락누리는 영성신체 이루어 누림이라. 이는 음양합덕 전능전래 한 뜻 통함이다. 그러니 무도 무지 무덕의 잠에서 깨어 도 지 덕 술로 뜻 들어 흐름이 한 복판이요. 온통 무방한 뜻 자존으로 본원인 바라 하겠다. 영성신체 인들은 자연을 자존으로 자연전채천체로 온통 통달한 독존 삶 성으로 원래인 것입니다. 권능 힘을 세월로 순응 순행 순환 호환하는 자고 깨임의 합덕으로 참나 만 상성 이뤄진 들여져 통하는 온통 통달이라 할 것이다. 원래 본래 본태 세월을 본원 삶으로 하여 영성신체 합일 본존을 온통 함으로 뜻으로 있고 없든 모든 본원으로 영원태초 찰나 시로 새로움과 변화 새로움과 변증으로 흐르며 소멸로 없고 생성으로 있음이 아닌 원래이다. 원리조화로 이분법으로 자고 깨는 자연전채천체를 맑고 밝고 어둠으로 본원의 조화의 세월로 영성신체 온통정신의 마음으로 참나 만 상성 조화로 잇닿은 삶이라. 사람은 순수 순박한 뜻으로 구하고 행하지 못하는 집착의 마음은 평안을 누리지 못한다. 이것은 자존을 영성신체로 뜻을 구하지 못함에서 이른다. 생사의 여로에서 순응한 이치순리섭리의 조화를 온통 통달된 독존 삶으로 순응하고 호환함이 음양합덕 전능전래 한 영성신체 삶이라. 아름다운 동행의 사랑과 자비로 자연전채천체로 거룩한 삶 들어 영원을 태초로 복락 영광 누리어 삶이라.

출처 : 인간사랑
글쓴이 : 마음밭/김기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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