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 11. 22:18ㆍ좋은글·名言
♣인생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나이는
언제일까요?♣
인생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나이는 언제일까요
?
어느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열 두 명의
방청객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답니다.
어린 소녀가 대답하길..
"두 달 된 아기 때요.
모두가 가까이에서 보살펴
주잖아요.
그리고 모두가
사랑해주고 관심도 보여주니까요."
어떤 학생은 대답하길..
"열여덟 살입니다.
고등학교도 졸업하고 자동차를 몰고 어디든지
자기가 가고 싶은 곳으로
달려가도 되니까요."
성인 남자가 대답하길..
"스물 다섯 살이 제일 좋은
나이죠.
혈기 왕성한
나이니까요.
마흔 세 살인
그는 이제 야트막한 고개를
오를 때조차 숨이 가쁘답니다.
스물 다섯 살 때는 한밤중까지 일을
해도
아무
이상이 없었지만 지금은 저녁 아홉 시만
되면 잠이 쏟아진다고 덧붙였습니다
어떤 이는...
마흔이 인생이 정점이고 활기도 남아 있어
인생에서 가장 좋은 때라고
했답니다.
어느 숙녀는...
쉰 다섯이 되면 자식을 부양하는
가사책임감에서 놓여나서
좋은 나이라고 하더군요
예순 다섯 살이 좋다는 남자는 그
나이에
직장에 은퇴한 다음
인생을 편안하게
쉴 수
있어서 좋은 나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방청객 가운데 대답을 하지 않은
사람은
가장 나이가 많은
할머니 한 사람 뿐이었습니다.
그 할머니는 모든 사람들의 얘기를 주의 깊게
듣고는 환하게 웃으며 이렇게 말했답니다.
"모든 나이가 다 좋은
나이지요.
여러분은
지금 자기 나이가 주는 즐거움을 마음껏 즐기세요
.
생각해 보니 할머니 하신 말씀이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지금의 우리
나이가 많던 적든 가장 소중한 시간이며
우리에게 가장 아름답고 좋은 나이
아닐까요.
먹어만 가는 나이에
전 가끔은 불만족 스럽게 생각하곤
했는데
이 글을 읽으면서
앞으로 제 나이를
사랑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
나와 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마큼의 시간이 지나갈는지 모르지만
기분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해요
‥───────‥ ‥───────‥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처럼 맑음으로
당신가슴에 자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닿을 수 없는 곳에...
그저
그리움 하나로 찾아가는 그 길이지만
언제나 웃을 수 있는 향기
그윽한 꽃길
밟아 가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 ‥───────‥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먼길 찾아오는 당신
곱게 단장하고 환한 웃음으로 마중 나와
환희의 벅찬 가슴 담아 전할 수 있는
그런 행복 드릴 수 있는 내가 되고
싶습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늘...^.~
사랑이란
정말로 어렵죠
하지만 정말 아름다운 거죠
함께하는 사랑이나 일방적인 사랑이나
가슴이 아픈 사랑이나, 정말로 행복한 사랑이나
모두 모두 너무 예뻐요. 그러나 다들 너무 맘 아파
하지 마세요. 사랑을 한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축복 받은 거니까요. 만일 지금 사랑을 하고 계신다면
사랑하는 이에게 모든 것을 줘보세요. 암것도 바라지
말고요. 왜냐면 당신의 그 사람은 당신에게 사랑을
가르쳐준 것만으로도 충분한 자격이 있으니까요
또 사랑하는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세요
괜한 자존심에 서로 마음 졸이지 마세요.
설사 그 분이 당신 맘 아프게 했어도
원망 마세요. 사랑은 베푸는 거
예요.암것도 바라지 않고 주
기만 하고 모두 주어도
아깝지 않은 베풀
수록 기쁜 그
런게 바로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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