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소대가리"
2024. 6. 11. 08:54ㆍ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삶은 소대가리"
북한의 지도자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 문재인을 조롱하며 했던 말이다.
"삶은 소대가리" 표현은 인간 같지도 않은 사람을 낮잡아서 부르는 표현이라고 한다.
김여정이 말했던 이 표현은 내 밑 하수인 취급을 하는 언행인데도 침묵했던 그다.
문재인은 남북관계가 아쉬움이 있는 것이지 그 과정이 비판받을 일은 아니라 했다.
우리의 노력 부족을 비판할 수 있는지는 몰라도 노무현, 문재인 두 정부 동안 한 번도
북한과 군사적 충돌이 없었고 반면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는,
천안함, 연평도, 목함지뢰, 같은 군사적 충돌이 있어 우리는 젊은 군인들과
심지어 민간인 희생자들이 있었다고 하면서
누가 우리의 평화와 안보를 잘 지킨 정부였느냐고 반문했던 문재인이다.
문재인 그대에게 묻는다!
당신의 정부는 사회주의, 적화통일, 공산주의, 중국몽을 지향하지 않았던가?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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