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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크랩] 실전 같은 고스톱 게임
    유머 2019. 1. 31. 17:23







    성인유머



    코드를 꽂으세요


    전파사를 경영하는 남자와

    교환수 아가씨가 결혼했다.


    첫날 밤 신랑이 잠결에

    신부의 젖꼭지를 두 손으로 잡고


    돌리면서 말했다. “이상하다.

    왜 소리가 나지 않지?”


    그러자 신부가 대답했다.


    “아래 코드를 꽂으세요.”



    다리는 모두 몇개일까?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침대에서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다리는 모두 몇 개일까


    여자 다리 2개, 남자 다리 3개, 침대 다리 4개, 모두 9개 아닌가?

    아니다. 거시기를 하고 있으니까


    9개도 되고 8개도 된다.



    말을 웃겨라


    어느 승마장에서 “말을 웃기는 사람에게 100만원을 주겠다”

    하자 많은 구경꾼들이 모였다.


    이때 어느 남자 중학생이 나와서 말 귀에 뭐라고

    몇 마디 하자 말이 배꼽을 잡고 웃었다.


    “무슨 말을 했길래 말이 저렇게 웃느냐?”고

    묻자 그 학생이 대답했다. 


    “내 물건이 니꺼보다 훨씬 크다.”고 했다는 것이다.


    조금 후 이제는 말을 울게 만들면 200만원을 주겠다고 하자

    또 그 학생이 나왔다.


    말 귀에 대고 몇 마디 하자마자 말이 펑펑 울었다.


    중학생 왈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이 대통령을 탄핵시켰다.”고

    하자 말이 슬퍼서 목을 놓아 울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말을 기절시키면 300만원을 주겠다고 하자

    그 학생이 다시 나왔다.


    말을 한쪽으로 끌고 가서 무엇인가를 보여주자 말이

    그 자리에서 기절했다


    어쨌길래 말이 기절했느냐고 사람들이

    물었다.


    그러자 중학생이 말에게 “내 물건하고 니 물건하고 비교해

    보자.”고 하면서 자기 물건을 보여주자 너무나 기가 막혀서

    말이 순간적으로 기절했다는 것이다.





    고양이 한 마리 키웁시다


    생쥐 부부가 잠을 자는데 다른 쥐들이

    시끄럽게 떠드는 통에 잠을 잘 수가 없었다.

    그러자 암놈 생쥐가 말했다.

    “여보, 우리도 고양이 한 마리 키웁시다.”



    오리 알 하나 낳았더니 염병허네


    어느 집 닭 부부가 밤새껏 싸웠다.

    아침에 옆집 강아지가 그 까닭을 물었다.


    암탉이 하는 말

     “며칠 전에 오리 알 하나 낳은 것 가지고 지랄 염병을 떠는구먼.”



    애꾸눈 조지


    미국에 애꾸눈을 가진 “조지”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 집에 있는 앵무새가 주인에게 “애꾸눈 조-지”라고 자주 놀려 먹었다.

    화가 난 주인이 앵무새의 혓바닥을 절반 가량 잘라버리자

    혀가 짧아지면서 “애꾸눈 좃”이라고 했다.


    그래서 혀를 아예 뽑아버렸다.

    \그러자 앵무새는 자기의 한 쪽 눈을 가린 채,

    \엄지손가락으로 거시기 흉내를 냈다.






    여자만 보면 빳빳이 서


    영화배우 찰슨브론슨이

    어느 날 콧수염을 깎아버리자 팬들이 “빨리 콧수염을 기르라.”라고 아우성이었다.

    그래서 급한 김에 자기의 거시기 털을 몽땅 뽑아 그 자리에 붙였다.

    그랬더니 수염이 여자만 보면 빳빳이 서는 통에 고생을 무지하게 했다.



    꼬끼요, 삐약 삐약


    단칸방에 사는 부부가 자식들 때문에 편하게 그 일을 못했다.

    그래서 꾀를 내었다.

    방이 깊어지면 남편이 밖에 나가서 “꼬끼요~”라고 소리를 내면 아내도 밖으로 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헛간 구석에서 일을 치루는 것이다.

    그런데 어느 날 밤,

    남편이  평소에 늘 하던 대로 “꼬끼요~”라고 하자 자식들이 자다 말고 나오는 것이다.

    합창으로 “삐약 삐약~”하면서 말이다.



    안 쓰는 물건


    어떤 남자가 낮에 집에 왔는데,

    안방에서 아내가 다른 남자와 거시기를 즐기고 있었다.

    “이 년놈들 무슨 짓이야?” 그러자 부인이 태연하게 말했다. 

     “왜 그러세요? 이 엿장수 아저씨가

    이 집에 ‘안 쓰는 물건’있으면 달라고 하기에 지금 주고 있는데...”



    당신 것, 정말 빵빵하다


    어떤 남자가 물건도 작고, 정력도 약해서

    결혼생활 20년 동안 단 한 번도 부인을 만족시켜주지 못해 늘 구박을 당했다.

    고민 끝에 산에 들어가 산신령에게 “정력을 달라.”고

    빌었더니 산신령이 나타나면서 “빵”하고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남자 물건이 커지고 단단해졌다.

    조금 후 산신령이 “빵빵”하자 다시 작아졌다.


    산신령이 “아직 두 번 써먹을 수 있으니 어서 가거라.”

    이 남자는 기분이 좋아서 서둘러 차를 몰고 가는데 갑자기 뒷 차가 “빵” 소리를 내자

    이 남자의 물건이 커졌다.

    운전을 못할 만큼 커지자 별수 없이 “빵빵” 하여 얼른 줄였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내에게 큰소리쳤다.

    “이불 펴!” 그리고 바지 벗고 물건을 꺼내면서 “빵”했다.

    갑자기 커진 물건을 보자 부인이 말했다.

    “당신 것, 정말 빵빵하다.”

    그 순간 물건이 패그르 죽어버렸다.



    솥단지와 역대 대통령


    이승만-겨우 솥단지를 준비했다

    박정희-배고픔을 달래가며 열심히 밥을 지었다

    최규하-맛있게 잘 된 밥을 막 먹으려고 숟가락을 들었다

    전두환-최규하의 숟가락을 뺏어들고 밥을 맛있게 먹어버렸다

    노태우-전두환이 먹다 남긴 밥을 누룽지까지 싹싹 긁어먹었다

    YS-솥단지를 아예 잃어버렸다

    DJ-YS가 잃어버린 솥단지를 찾아 나섰다








    이건 김씨 물건 아니야?


    수녀가 되고 싶은 아가씨 3명이 수녀원 원장을 찾아갔다.

    원장은 사전에 자격을 테스트해야 한다며 “남자의 거시기를 그려오라!”고 했다.

    친구 2명은 남자의 거시기를 잘 알면서도 백합과 장미를 각각 그려서 제출했다.

    그런데 거시기를 진짜 모르는 아가씨는 고민 끝에

    수녀원 경비원인 김씨 아저씨를 찾아가 부탁했다.

    김씨가 그려 준 남자 거시기 그림을

    원장에게 주는 순간 원장이 깜짝 놀랐다.

    “아, 이건 김씨 물건 아니야?”





    똥 쌀 때 팬티 입고 싸는 놈 봤냐


    포수가 전깃줄에 앉아 있는 참새를 겨냥하는 순간

    참새가 포수의 한 쪽 눈에 똥을 찍 짰다.

    포수 왈 “야, 너는 팬티도 안 입고 다니냐?”

    그러자 참새가 날아가면서 말했다.

    “야 미친 놈아, 똥 쌀 때 팬티 입고 싸는 놈 봤냐?”






    방울아 놀러 가자


    남자 거시기가 방울 둘에게 말했다.

    “야, 우리 심심한데 여자한테 놀러가자.”

    그랬더니 방울들이 가지 않겠다고 한다.

    “우리는 밖에서 보초만 서는데 뭐하러 가냐.

    너 혼자 재미보고, 흰죽도 너 혼자 먹는데.”

    그러자 거시기가 말했다.

    “야 임마, 그래서 친구들이 걱정되어 내다보고 들어가고, 

     내다보고 들어가고 하지 않튼!”



    아 새끼, 좆 까고 자빠지네


    어떤 젊은이가 병원에서 포경수술을 하고 나오다

    계단에서 넘어졌다.

    이 광경을 본 간호사가 말했다.

    “아 새끼, 좆 까고 자빠지네.”



    맛을 알았네


    어느 농부가 자기 집 암퇘지를

    처음으로 멀리 다른 집 수퇘지와 교미시키기 위해 리어카에 실어야 했다.

    그런데 돼지가 도살장에 가는 줄 알고

    리어카에 막무가내로 타지 않으려고 하는 바람에 애를 먹었다.

    겨우 돼지를 리어카에 실고 가서 교미를 시키고 돌아왔다.

    그런데 그 다음 날 아침에 돼지가 없어져 사방으로 찾았더니

    어제 타고 갔던 리어카 위에 얌전히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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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거시기 허냐


    어떤 사람의 딸이 몹쓸 놈들한테 윤간을 당해 입원했다.

    아버지 친구가 병문안을 가서 한다는 말이

    “아가, 어른들도 거시기 허면 참으로 거시기 헌디, 

     나이도 어린 것이 거시기를 혔으니 얼마나 거시기 허냐?”



    주먹밥이라도 먹어야지요


    어느 부대의 대대장이 부대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마치자마자 관사에 다녀오자며 운전병을 불렀다.

    대대장은 관사에 도착한 뒤 차량을 대기시켜 놓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운전병이 갑자기 물을 마시고 싶어 뒤따라 들어가 물을 마시고 있는데

    방안에서 대대장이 “여보, 시간이 없으니 식은밥으로 하자.”고 했다.


    금방 식사하고 온 사람이 또 무슨 밥을 먹을까 하고 몰래 들여다 보았다.

    그랬더니 옷을 홀랑 다 벗고 부부관계 하는 것은 “더운밥”이고,

    바지만 벗고 하는 것은 “식은밥”이라는 것을 알았다.


    갑자기 운전병이 흥분하여 차속에서 핸드플레이를 했다.

    대대장이 차에 타는 줄도 모르고 계속 흔들어대자 대대장이 말했다.

    “너 지금 무슨 짓이냐?”

    그러자 운전병 왈 “대대장님은 자가용이 있어

    식은밥, 더운밥 마음대로 가려 먹지만,

    나는 영업용도 없고 자가용도 없으니

    주먹밥이라도 먹어야지요.”





    대가리가 두 개라 잘 돌아가네


    미니스커트를 입은 아가씨가 추운 겨울 날

    발을 동동 굴리며 30분이 넘게 택시를 기다렸다.

    그러다 빈 택시 한 대를 간신히 잡는 순간,

    어떤 남자가 자기가 먼저 잡았다며 택시에 재빠르게 올라탔다.

    화가 난 여자가 말했다.

    “다리가 세 개라 빠르기도 하다.”

    그러자 남자가 “그년, 입이 두 개라 말도 잘 하네.”

    택시가 출발하는 순간 여자가 한 마디 더했다.

    “그 자식, 대가리가 두 개라 잘도 돌아가네.”



    남자 물건이 커지니까


    남녀 혼탕에 남자 10명이 있는데 물이 넘치지는 않았다.

    잠시 후 남자 한 명이 나오고,

    그 남자 보다 훨씬 날씬한 여자 1명이 들어왔다.

    그러자 계속해서 물이 넘쳤다.

    왜 그랬을까? 여자가 들어오자

    남자들의 물건이 차례로 커진 것이다.



    콩 팔아 모은 돈


    어떤 젊은 부인이 남에게 절대로 보여주지 않는 지갑을 하나 갖고 있었다.

     지갑 속의 물건을 보고 혼자 미소를 지으며 좋아하다가도

    남편이 나타나면 얼른 감추는 통에 남편은 늘 궁금했다.

    그러다 남편이 암에 걸려 죽을 날을 기다리다

    부인에게 “지갑속의 물건을 보여 달라.”고 유언처럼 말했다.


    한참 망설이던 부인이 지갑 속에 있는 돈 만원과 콩 3개를 보여 주면서

    “당신과 살면서 바람을 피울 때마다 콩을 한 개씩 모은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만원은 콩이 많아서 지갑에 보관할 수가 없어

    콩을 팔아 모은 돈.”이라고 했다. 그 뼁?남편은 졸도, 바로 황천길로 갔다.



    밑에 깔아 주시오


    스님이 냉면집에 가서 냉면을 주문하자

    주인이 “고기는 뺄까요?”하고 물었다.

    그러자 스님 왈 “아니요, 고기는 빼지 말고

    냉면 밑에 깔아 가지고 주시오.”라고 했다.



    손으로 안 잡으면 콧속으로 들어와요


    할아버지와 손자가 등산을 했다.

    산위에서 소변을 보는데 할아버지는 뒷짐을 지고 싸고,

    손자는 고추를 잡고 쌌다.

    할아버지가 “늙은 할애비도 손으로 잡지 않고 싸는데

    젊은 놈이 그게 뭐냐?”고 나무라자,

    손자 왈 “손으로 안 잡으면 오줌이 콧속으로 올라와요.”



    그렇게 좋은 자리는 내가 갖겠다


    죽은 지 얼마 안 된 4명의 남자에게

    옥황상제가 각각 소원 한가지씩을 말해 보라고 했다.

    첫 번째 남자는 돈 많이 버는 자리를,

    두 번째 남자는 양귀비 같은 미인을,

    세 번째 남자는 끗발 좋은 자리를 각각 달라고 했다.

    그런데 네 번째 남자는 “돈도 잘 벌고, 이쁜 각시에다, 끗발 좋은 자리를 달라.”고 했다.

    그러자 옥황상제가 네 번째 남자에게 화를 버럭 냈다.

    “야 이놈아, 그렇게 좋은 자리는 내가 갖겠다.”



    같은 이웃끼리 그럴 수 있나요



    아파트 10층에 사는 한 여자가 만삭이라

    젊은 남편이 오랬 동안 밤일을 못해 안달을 했다.

    그러자 부인이 남편에게 5만원을 주면서

    “나가서 다른 여자와 몸을 풀고 오라.”고 했다.

    그런데 30분도 안 돼서 남편이 돌아오자

    왜 이렇게 빨리 돌아왔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남편이 자랑삼아 말했다. 

     “걸어 내려가는데 7층 문이 열려 있고,

    젊은 부인 혼자 있길래 사정을 하니까 응해주더라구.

    일이 끝나고 5만원을 주니까

    이웃끼리 그럴 수 있느냐며 3만원 까지 내주더라구.”

    부인이 벌컥 화를 내면서

    “당장 가서 2만원 받아와요.

    나는 몇 달 전 ?집 남자에게 공짜로 해주었단 말이야.”



    삼대 후레집안 이야기


    옛날 어느 삼대 독자 집안에 시집간 딸이 첫딸을 낳았다.

    딸이 또 임신하자 친정 어머니는 이번에는

    아들을 낳게 해달라고 기도를 드렸다.

    그 뒤 딸이 출산했다는 연락을 받고 부지런히 딸집을 찾아갔다.

    마침 논에서 쟁기질을 하던 사위를 보고

    “어이, 김서방, 아들이야 딸이야?”하고 묻자 

     “헌씹에서 새씹 나왔소.”라고 쏘아 붙였다.

     그 말에 화가 난 장모는 서둘러 사돈집에 도착하여

    사돈영감에게 “사위가 그렇게 말할 수 있느냐?”며 따졌다.


    그러자 사돈영감 왈

    “이놈의 여편네가 새벽부터 좆꼴리게 씹 이야기는 왜 하고 그래.”

    이야기 할 상대가 아니라고 판단한 친정 어머니는 

     시할아버지한테 가서 자초지종을 이야기 하면서 항의했다.


    그러자 갑자기 할아버지가 울면서

    “이제는 죽을 때가 되었다.”고 했다.

    왜 그러느냐고 묻자

    “내가 그 소리를 듣고도 좆이 안서니 이젠 죽을 때가 된 것 아니요.”

    진짜 삼대 후레집안 이야기다.



    조코 조코, 씨팔 씨팔


    어떤 사람이 벙어리 친구와 골프를 치러 가자 벙어리 캐디가 동행했다.

    먼저 벙어리 친구가 힘껏 공을 힘껏 쳐 나인샷이 나자,

    자기 손으로 자신의 물건을 만지고 나서 코를 만지기를 반복했다.

    좋코 좋고를  그렇게 표현한 것이다.

    그 뒤 벙어리 친구가 공을 잘 못쳐 숲 속으로 날아가자 벙어리 캐디가 나섰다.

    자기 손으로 자기 물건과 팔을 번갈아 만진 것이다.

    씹팔 씹팔을 표현한 것이다.



    윗목에 있는 사람 누구요


    어떤 난쟁이가 키 큰 여자와 관계를 하는데

    여자목을 잡을 수가 없어 넥타이를 여자 목에 걸고

    양 손으로 넥타이를 잡고 힘을 썼다.


    그런데 심심해서 키스를 한다는 것이

    여자 배꼽 위를 입으로 빠니까 여자가 얼마나 간지러울 것인가.

    여자가 끽끽하고 소리내어 웃자

    남자 왈 “윗목에 있는 사람 누구요?”


    말의 어원? 씹


    세종대왕이 한글 창제 때 고민한 단어가 바로 “씹”이다.

    처음에는 신숙주가 “여자의 그곳은

    사람의 씨가 나오는 입이니

    “씨종”자와 “입구”자를 합쳐 종구(種口)로 하자.”고 했다.

    그 뒤 세종대왕이 “그 말도 내내 한문이 아니냐.

    순수한 우리말로 고치라”고 했다.

    그 때 정인지가 “사람의 씨가 나오는 입이니까

    “씨입”으로 하자.”고 했다.

    그래서 씨입, 씨입 하다가 준말이 되어 씹이 된 것이다.



    고스톱과 섹스의 공통점


    1. 맨 바닥에서는 힘들다

    2. 하고 나면 무릅이 아프다

    3. 하다 보면 날도 샌다

    4. 고스톱하면 돈 나오고, 섹스하면 애기 나온다



    말의 어원? 말하자면


    어떤 여자가 시집간 지 3년 만에 남편이 급사했다.

    청상과부로 살면서 돈 모으는 일에 열중하여

    큰 부자가 된 이 여인은 고래등 같은 기와집에 머슴을 몇 명씩이나 두고 생활했다.

    어느 해 여름 시원한 모시 한복을 입고

    대청 마루에서 낮잠을 자면서 남편과 한참 멋들어지게 잠자리를 하는 꿈을 꾸고 있는데

    숨이 너무 막혀 눈을 떴다. 그랬더니 머슴 놈이 배위에서 그 짓을 하고 있었다.

    “너 이놈,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느냐?”며 호통을 쳤더니

    머슴 놈이 “그럼 뺄까요?”하면서 능청을 떠는 것이다.

    그러자 과부가 갑자기 양 손을 휘저으며?

    “말하자면 그렇다는 거지. 들어간 것을 왜 빼나.

    집어 넣는 죄보다 빼는 죄가 더 크느니라.”고 했다.






    앞으로는 절대 하지 마라


    어느 가난한 시골 부부가 살았다.

    남편이 조기를 몹시 먹고 싶었는데

    하루는 남편이 산에 나무하러 간 사이에 남자 조기장수가 왔다.

    그러나 돈이 없는  딱한 사정을 들은 조기장수가

    “조기 한 마리 줄 테니 한번 하자.”고 하여 그렇게 했다.

    그 날 저녁 밥상에 올라 온 조기를 먹은 후 남편이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는 “앞으로는 절대로 하지 마라.”고 경고했다.

    그런데 몇 달 후 다시 조기장수가 그 부인을 찾아와 

     이번에는 두 마리를 주기로 하고 일을 치렀다.

     그날 밤 남편이 화를 내자 부인이 “앞으로는 절대로 하지 말라고 해서

    이번에는 뒤로 했더니 두 마리나 줍디다.”하면서 웃으니,

    남편도 어이가 없어 웃었다.



    눈치도 없이 밝히는 여자는?

    남자가 앞으로 만나지 말자고 했더니

    뒤로 만나자고 하는 여자.



    그렇게 좋은 것을


    조금 모자란 친구가 뒤늦게 장가를 들었으나

    밤에 그것을 할 줄 모르는 것이다.

    하도 답답하여 친구들이 그 남자를 창녀촌에 데리고 가서

    여자 다루는 방법을 터득하게 했다.


    그제서야 그 재미를 알게 된 이 남자는

    집에 가자마자 부인과 멋지게 관계를 끝냈다.

    그러더니 갑자기 부인 뺨을 한 대 갈기면서 하는 말

    “야, 이년아 이렇게 좋은 것을 진즉 가르쳐 줘야지.”


     부인이 오히려 기분이 좋아서

    “그럼 한번 더해 주세요.”라고 말하자 

     이번에는 반대편 뺨을 때리면서 남편이 말했다.


    “야, 이년아. 이렇게 좋은 것을 아꼈다가

    명절에나 한번씩 써먹어야지

    아무 때나 해달라고 해.”




    흙묻은 참새


    참새 한 쌍이 숲 속에서 데이트를 하고 전깃줄에 앉았다.

    암컷을 구별하는 방법은?


    등에 흙이 묻은 참새가 암컷이다.



    하고 싶은 대로 해라


    하나님이 동물들에게 평생 성교하는 횟수를 정해 주었다.

    꿀벌에게는 평생에 한번만 하라,

    소는 10개월에 한번만 하라 등등 일러주고 일어서려는데

    인간이 마지막으로 찾아왔다.

    그래서 귀찮다는 듯이 말했다.

    “너희들은 좆 꼴리는 대로 해라.”



    그것도 오입이라고 돈 들어가네


    옹기장수가 옹기를 지계에 지고 가다가

    산마루 그늘에서 지게를 세워놓고 휴식을 취했다.

    그러자 갑자기 성욕이 발동하여 핸드플레이를 했다.

    그런데 사정을 하다가 구부러진 다리를 펴는 순간 

     지게를 받친 작대기를 차는 바람에 옹기그릇이 박살이 났다.

    옹기장수가 말했다.

    “그것도 오입이라고 돈 들어가네.”



    돌려라 돌려


    어떤 남자가 영계하고 관계를 하는데

    장작개비처럼 가만 있으니까 좀 돌리라고 했다.

    그러자 고개를 살래살래 돌리길래

    “거기 말고 밑에 돌려.”라고 했더니

    발가락을 살살 돌렸다.

    그래서 “이런 것 배우지도 않았느냐?”고 묻자

    “배우기는 어디서 배워요.

    눈치로 때려 잡았지요.”라고 말했다.



    남편 물건이 자동차 기어냐?


    자가용이 많아지면서 여자 운전자가 늘고 있다.

    어떤 남자가 부인에게 운전 교습을 시켰더니,

    잠자리에서도 자다 말고 남편 물건을 잡고 운전연습을 했다. 


     그것도 천천히 일단, 이단, 삼단 하면서 기어를 넣어야 하는데

    갑자기 쭉 뽑아 단번에 삼단 기어를 넣으니

    남편이 자다 말고 얼마나 아프겠는가. 

     수난을 당하는 남편이 말했다.

    “남편 물건이 자동차 기어냐?”



    어무이, 빨리 좋다고 하이소


    단칸방에 사는 어느 부부가 여름날

    옆자리에 어린 아들과 함께 풀이 빳빳이 매겨진 삼베 이불을 덮고 잤다.

    아들이 자는 줄 알고 한참 밤일을 즐기면서 남편이

    “여보! 좋아?, 여보! 좋아?”를 연속했다.

    그런데 이불이 들썩들썩 하면서 이불 끝트머리에

    아들 목이 씻기면서 몹시 아팠다.

    그런데도 어머니가 아무 말이 없자 참다 못한 아들이 소리쳤다.

    “어무이, 빨리 좋다고 하이소. 내 모가지 껍데기 벗겨진데이.”


    좀 벌려 봐요


    어느 시골 마당에서 이런 이야기가 들렸다.

    남자가 먼저 “여보, 좀 벌려 봐요.”하니까 부인이 대답했다.

    “자, 벌렸어요. 이제 넣어 주세요,

    그리고 좌우로 쑤셔 주세요.”

    하도 이상해서 들여다 보았더니

    부부가 말린 벼를 가마니에 넣고 있었다.



    돼지 물건이 꼬불꼬불한 이유


    조물주가 삼라만상을 창조할 때

    처음에는 모든 동물의 수놈에게 물건을 주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방을 붙여 수놈 동물들에게

    물건을 선착순으로 주겠다고 했다.

    말이 제일 먼저 와서 제일 큰 놈을 차지하고

    그 다음은 순서에 입각하여 차례로 가져갔다.


    그런데 맨 마지막으로 돼지가 꿀꿀거리며 도착하니 

     먼저 온 동물들이 다 가져가고

    빈 마대가마니와 가마니를 묶었던 노끈 뿐이 없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꼬불꼬불한 노끈을 가지고 왔다.

    그래서 돼지 물건이 꼬불꼬불한 것이다.



    오늘 것은 쌕쌕이구나


    요즘 드라큐라는 사람들 목에 때가 있다며,

    스트롱을 꽂고 사람 피를 먹는데

    하루는 스트롱이 잘못 꽂혀 식도에 꽂혔다.


    한참 마시다보니 밥알이 후루룩 후루룩 들어왔다.

    드라큐라 왈 “아, 오늘 것은 쌕쌕이구나.”



    진작 손으로 빨았다네


    대가족제도 집안에 사는 어느 신혼부부가

    “부부관계하자.”는 말을 암호로 “세탁기에 빨래 빨자.”고 했다.

    어느 날 남편이 퇴근하자마자 “우리 세탁기로 빨래나 빨지?” 하니까

    부인이 별로 생각이 없었던지 퉁명스럽게 “세탁기가 고장 났다.”고 했다.


    그러다 부인이 미안한 생각이 들었던지

    밤늦게 남편에게 “여보, 세탁기 고쳤으니 빨래해도 된다우.”하니까

    남편이 퉁명스럽게 말했다.

    “빨래는 진작 손으로 빨았다네.”


    안거, 둔너, 업져, 아까맨키로


    군대에서 전라도 고참이 신참들에게 기합을 주고 있었다.

    그런데 어찌나 전라도 사투리가 심한지

    그 말을 못 알아들은 경상도 신참들이 밤새  터졌다.


    “앉아, 누워, 엎드려, 원위치”를

    “안거, 둔너, 업져, 아까맨키로”라고 했으니

    못 알아들을 수밖에.



    남자 3대 병신


    남자 중에는 3대 병신이 있는데

    첫째 병신은

    술자리에서 술잔 하나도 천신 못하는 병신이고,


    둘째 병신은

    고스톱 판에서 밑천 다 날리고 뒷전에 물러 앉아 훈수하는 병신이다.


    셋째 병신은

    마누라 친정에 보내고 평소 점 찍어둔

    어느 업소 아가씨와 한번 자려고 한 남자다.


    이 남자는 아가씨가 앞집 여관에 먼저 가 있으면

    뒤따라간다는 말을 믿고 여관에서 발자국 소리 날 때마다

    문지방에 귀 기울이고 행여나 행여나 하면서

    새벽까지 잠을 설친 병신이다.


    무와 여자의 닮은 점


    1. 물이 많을수록 좋다   

    2. 바람 들면 못 쓴다

    3. 벗겨 먹어야 한다     

    4. 고추와 버무리면 더 맛있다



    끝 부분을 한번만 더 쏘아 주십시오


    떠돌이 행상이 집 나온 지 두 달 만에 집에 오다

    동네 어귀에서 소변을 보는데 그만 땅벌 집에다 실례를 했다.

    땅벌들이 놀래서 그 남자의 물건을 사정없이 쏘자

    물건이 퉁퉁 부으면서 엄청나게 커졌다.

    마누라가 남편 물건을 보고

    “당신 어데서 물건을 이 모양으로 만들었느냐?”고 묻자

    남편이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그러자 이튿날 부인이

    떡 시루 채 머리에 이고 그 땅벌 집 앞에 갔다.

    그 앞에 떡시루를 놓고 두 손으로 빌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남편 그 곳의 굵기는 그만하면 되었으니

    이번에는 끝부분을 한번만 더 쏘아 주십시오.”



    처녀, 아주머니, 할머니의 어원


    ·처녀 - 처음하니까

    ·아주머니 - 아주 많이 했으니까

    ·할머니 - 할 만큼 했으니까




    세간 살이가 형편 없으면서


    어떤 신사가 단골 다방 마담을 꼬셔 하룻밤을 자고 난 뒤

    그 이튿날 다방에 와서 친구와 마담을 앉혀 놓고 말했다.

    “어이, 어제 저녁 어느 집에 놀러 갔는데,

    대문은 널찍한데다 정원에는 잡초만 무성하고,

    바닥은 질퍽질퍽했다네.


    문지방은 사람들 왕래가 어찌나 많았던지 반질반질하고,

    방안에 들어가 보니 쓰잘데없이 넓기만 하여 하나도 재미가 없었다네.”

    그러자 마담이 한마디 했다.

    “아이구, 가지고 들어 온 세간 살이가 형편 없으니 방안이 넓어 보이지,

    주제는 모르고 집안 탓만 하는구만.”



    애무나 잘 하시오


    어느 대통령이 제주도를 방문하여 연설을 했다.

    “제주도를 강간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외무부장관이

    “각하, 강간 도시가 아니라 관광도시가 맞습니다.”

    그랬더니 대통령이 한 마디 했다.

    “애무부 장관은 애무나 잘하시오.”



    거시기 허는 방에 군불 때는 놈 이구만


    어느 집 딸이 신랑감을 부모에게 소개하자 아버지가 물었다.

    “허는 일이 뭐여?” 총각이 말했다.

    “러브호텔 보일러 기사입니다.”


    그런데 무식한 아버지가 그 말을 못 알아들었다.

    그러자 눈치 빠른 어머니 왈

    “뭐긴 뭐요, 년놈들 거시기 허는 방에 군불 때는 놈 이구만.”




    우리는 새치구만요


    손오공이 깊은 산속에서 수십 명의 도적떼를 만나 위험한 상황에 처했다.

    그러자 손오공이 자기의 머리털을 한 움큼 뽑아서 획 불자

    검정 도복을 입은 무사 수십 명이 나타나 순식간에 도적들을 때려 눕혔다.


    그런데 무사들이 모두 검정 도복을 입었는데

    몇 명만이 흰 도복을 입었다. 검정 도복 무사들이 물었다.

    “야, 너희들은 뭔데 흰 도복을 입은 거야?”

    그랬더니 흰 도복 무사들이 대답했다.

    “아, 우리는 새치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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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집 아저씨가 죽었대


    어떤 애기가 엄마 젓을 너무 심하게 빠는 통에 엄마가 고통스러웠다.

    그래서 애기가 빨지 못하도록 젓꼭지에 고약한 약을 바른다는 것이

    잘못하여 독약을 발랐다.


    그런데 그 다음 날 아침에 보니 이웃집 아저씨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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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지지마, 만지면 커져


    10살 짜리 남자애가 옆 집 같은 또래 여자아이를 범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었다.

    남자애의 어머니가 아들의 물건을 꺼내 보이면서 하는 말 


     “재판장님, 이렇게 작은 고추로 어떻게 강간을 한단 말입니까?”

    그러자 아들이 얼른 어머니 귀에 대고 속삭였다.

    “엄마 만지지마, 만지면 커져. 그러면 우리가 불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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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나 안녕


    어떤 아가씨가 여자 친구와 함께 쇼핑을 갔다.

    그런데 그 친구는 가는데 마다 아는 남자가 수도 없이 많았다.

    “아저씨 안녕, 오빠 안녕, 아무개씨 안녕.”


     자존심이 상한 이 아가씨는 친구와 헤어지고

    집에 들어오자 마자 냉장고 문을 열고 말했다.

    “가지 안녕, 오이 안녕, 바나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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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보, 자주 밀어


    흥부가 저수지 앞에서 마누라와 맥주를 마셨는데

    마누라가 미끄러져 저수지에 빠져 나오지를 않았다.

    흥부가 너무 슬퍼서 엉엉 울고 있는데

    갑자기 저수지에서 산신령이 기막히게 예쁜 미인 한 명을 데리고 나타나

    “이 여자가 네 와이프냐?”고 물었다.


    흥부는 정직하게

    “아닙니다. 제 아내는 그렇게 이쁘지 않습니다.”

    조금 후 산신령이 진짜 흥부 아내를 데리고 나오면서

    “이 예쁜 여자도 함께 데리고 살아라.”


    며칠 후 이 소식을 들은 놀부가

    그 저수지에 자기 부인을 데리고 와서

    술도 마시기 전에 부인을 저수지에 일부러 빠뜨렸다.


    한참 후 산신령이 나타나 팬티와 바지를 주섬주섬 챙겨 입으면서 하는 말 

     “놀부야, 고맙다. 네 덕분에 네 아내와 멋지게 몸을 풀었다.”

    그러자 조금 후 놀부 부인이 속옷을 입으면서 올라왔다.

    그러면서 한 마디 했다. “여보, 자주 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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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임마, 줄 서


    어떤 여자가 너무 얼굴이 못생겨 30이 넘도록 만나자는 남자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꿈 속에서 산신령이 나타나

    “너는 이승에서는 남자 복이 없지만 저승에서는 남자들이 너를 놓고 줄을 설 것 이니라.”

    얼마 뒤 이 여자는 남자 많은 저승으로 가기 위해 자살을 결심하고 15층 옥상에서 뛰어내렸다.


    그런데 하필 떨어진 곳이 바나나를 잔뜩 실은 자동차 위였다.

    갑자기 남자 물건 같은 것이 사방에서 손에 잡히자,

    여자가 큰 소리 쳤다. “야 임마, 줄 서.”






    바람둥이는 못 말려


    바람을 무지하게 잘 피는 남자가 있었다.

    그래서 가족들이 이 남자를 사람이 살지 않는 북극지방에 유배를 시켰다.

    부인이 남편 소식이 궁금해 찾아갔더니 

     남편이 북극곰에게 쑥과 마늘을 먹이고 있었다.

    부인이 한 마디 했다. “바람둥이는 못 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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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시기 할 때 유형


    ·효부형 - 아버지, 어머니

    ·애걸형 - 날 잡아 잡수셔

    ·장례식형 - 아이고, 아이고

    ·정서불안형 - 아이, 미치겠네

    ·살인형 - 사람 죽이네 죽여, 아이고 나 죽이네


    ·환자형 - 으응 으응

    ·인력거꾼형 - 헐떡거리는 형

    ·탈모형 - 머리털을 쥐어 뜯는 형

    ·광견형 - 닥치는대로 물어 뜯는 형

    ·애마형 - 무조건 올라타고 보는 형

    ·욕설형 - 아이구, 이놈아,나 죽여라

    ·색색형 - 색색 숨만 쉰다







    미제 좆도 별거 아니구먼


    조지 부라운과 결혼하여 미국에 사는 딸이 한국 친정집에 전화를 했다.

    “남편 조지 부라운이 아파서 아버지 팔순 잔치에 못 가게 돼 죄송해요.” 

     노환으로 귀가 어두운 친정 아버지가 전화를 받으면서 하는 말

    “뭐여, 조지가 부러졌다고.

    왜 하필 그것이 부러졌다냐?

    얼마나 아프겄냐.”


    전화를 끊고 난 친정 아버지가 가족들에게 말했다.

     “미제 좆도 별거 아니구먼.

    내 것은 50년을 넘게 써 먹었어도 아직 끄덕 없는데.”






    모유가 좋은 이유


    날짜 확인이 필요 없다.

    컵이나 빨대가 필요 없다.

     24시간 영업을 한다.

    비슷한 제품이 널려 있다.

     환경친화적이다.

    아버지와 아들 공용이다. 

    공짜다.

    깨질 염려가 없다.

    부패 염려가 없다.

    사용이 간편하다.

    보관이 쉽다.





    이빨 없어도 빨기는 잘 혀


    어느 창녀촌에서 에이즈 검진을 받기 위해 창녀들이 줄을 서 있었다.

    그 때 어떤 할머니가 이곳을 지나다 물었다.

    “뭐 허는 줄이여?”

     그러자 어떤 창녀가 장난기가 발동하여

    “할머니, 여기서 사탕을 준대요.”

    그러자 할머니도 창녀들 틈에 끼여 줄을 섰다.


    드디어 할머니 차례가 되었다.

    의사가 황당하여 할머니는 왜 오셨느냐고 묻자

    할머니기 말했다.

    “이빨 없어도 빨기는 잘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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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오광과 최난초


    화투를 무지하게 좋아하는 부부가 있었다.

    그래서 이름도 아예 화투 이름과 비슷하게 고쳤다.

    남편 이름은 김오광,

    부인 이름은 최난초다.

    아들 이름은 김칠띠,

    김국진이고,

    딸 이름은 김목단이다.








    헥헥 거리는 강아지


    말을 알아듣고, 전화도 잘 받는 영리한 강아지가 있었다.

    이 강아지는 “멍”과 “멍멍”으로 대답을 한다.

    멍은 “맞다(예스) 혹은 그렇다”는 말이고, 

     멍멍은 “아니다(노우) 혹은 그렇지 않다”라는 말이다.

    주인이 외국에 출장 가서 집에 전화를 했더니 강아지가 받았다.


    “주인 아줌마 집에 있냐?”라고 묻자 강아지가

    “멍”그랬다. “침대에 있냐?” 또 다시 멍했다.

    “혼자 있냐?” 그러자 “멍멍”이라고 하지 않는가.


    “남자랑 같이 있냐?” 그랬더니 “멍”했다.

    “뭐하고 있냐?”고 묻자 갑자기 강아지가 “헥헥, 헥헥”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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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별로 다르다 1


    ·이십대 -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

    ·삼십대 - 삼삼한 맛으로 한다

    ·사십대 - 사생결단하고 한다

    ·오십대 - 오다가다 한 번씩 한다

    ·육십대 -육체만 만지고 논다





    나이별로 다르다 2


    서른 살 때는 하고 나도 서운하다

    마흔 살은 매지근하다

    쉬흔 살은 쉬지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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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흔들고 들어갔잖아


    남녀가 함께 노상 방뇨를 하다 단속에 걸려 벌금이 나왔다.

    그런데 여자는 3만원, 남자는 6만원이 나왔다.

    남자가 항의하자 단속반이 하는 말

    “당신은 흔들고 들어갔잖아.”






    털은 것만 두 되


    미국에서 세계소변대회가 열렸다.

    오줌을 가장 많이 싸는 선수가 챔피언이 되는 시합이다.

    “미국의 조지무리아 선수 세 말 다섯 되,

    중국의 왕창쉐이 선수 세 말,

    일본의 싸고또싸고상 두 말 다섯 되”라고

    아나운서가 차례 차례 말하자

    관중들이 “와”하고 함성을 질렀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노상싸 선수 두 되”라고 말하자

    관중들이 “애개개” 하면서 비웃었다.

    그런데 몇 초 뒤 아나운서가 다시 말했다.

    “털은 것만.” 결국 한국 선수가 챔피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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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지만


    하와이에서 세계유방대회가 열렸다.

     가장 큰 유방을 가진 사람이 우승자가 된다.

    “미국 선수 농구공, 중국 선수 배구공,

    일본 선수 럭비공”이라고 발표하자 관중들이 “와”하고 박수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한국 선수 탁구공”이라고 말하자

    관중들이 모두 “애개개~” 하면서 웃었다.

    그런데 몇 초 뒤 아나운서가 말했다.

    “꼭지만.” 결국 한국 선수가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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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는 경상도 가시나다


    시골에서 서울에 올라 온 경상도 할머니가 택시를 탔는데

    택시 기사가 물었다.

     “할머니, 어디 가시나요?”


    그러자 할머니가 화를 내며 말했다.

    “와? 내는 경상도 가시나다.

    니는 어디 머슴아고?”





    그런 기계는 네 엄마가 갖고 있다



    별명이 돼지인 아들이 학교에 다녀와서 아버지가 운영하는 정육점에 갔다.

    그런데 아빠가 돼지고기를 기계 속에 넣자

    조금 후 소세지가 나오는 것을 본 아들이 말했다.

    “아빠, 그러지 말고 소세지를 넣어서 돼지가 나오게 하면 더 좋잖아”


    그러자 아빠가 하는 말 “야 이 녀석아,

    그런 기계는 네 엄마가 갖고 있어.

    아빠 소세지를 엄마 기계 속에 넣어서 나온 것이

    바로 돼지 너야, 임마.”






    호텔, 모텔, 여관, 여인숙의 차이



    ·호텔 - 어서 오십시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정중하게)

    ·모텔 - 침대방으로 드릴까요, 온돌방으로 드릴까요

               (야리꾸리한 미소로)

    ·여관 - 자고 갈꺼예요, 쉬었다 갈꺼예요

    ·여인숙 - 오래 있으면 안돼요, 후딱허고 갈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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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좆도 아니어


    할머니가 네 살박이 손자 고추를 만지면서

     “아이구, 우리 손주 고추 잘 생겼네”라고 하자 손자가 물었다.

    “할머니, 그럼 형아 것은 뭐라고 해?”

    “응 그건 좀 크니까 잠지지.”

    “그럼 아빠 것은?”

    “그건 좆이야. 이젠 그만 물어 봐.” 

     손자는 재미가 있어 또 물었다.

    “그럼 할아버지 것은 뭐라고 해?”

     “응, 응, 그건 좆도 아니어.”


    그 때 마침 초인종 소리가 나자 손자에게

    “누군가 가보라.”고 했다.

    조금 후 손자가 하는 말

    “할머니, 좆도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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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임마, 새치기 말고 줄 서


    어떤 남자가 평소 끼가 많은 아내의 바람 피는 현장을 잡기 위해

    거짓말로 출장을 간다고 하고 집 부근에서 잠복을 했다.


    그 날 밤 외간 남자가 자기 집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고

    현관문을 열려는  순간 또 다른 남자가 어깨를 툭 치면서 하는 말

    “야 임마, 새치기 말고 줄 서.”





    송곳으로 뚫어볼까 하노라


    송강 정철이 기생 진옥에게 말했다.

    “옥이라더니 나는 인조로 만든 가짜 옥인 줄 알았는데 진짜 옥이로구나.

     내게 살로 된 송곳이 있으니 진옥을 내 살 송곳으로 힘차게 뚫어볼까 하노라.”

    그러자 진옥이 대답했다.

    “정철님, 철이 연철인 줄 알았는데 정말 정철이네요.

    내게 풀무가 있으니 뜨겁게 녹여 볼까 합니다.”





    밤송이는 저절로 벌어진다오


    김삿갓이 기생 홍련에게 말했다.

    “숲이 아주 깊고, 넓은 걸 보니 사람들이 많이 놀러 온 것 같구나.”


    그러자 홍련이 대답했다.

    “시냇가 버드나무는 비가 오지 않아도 자라고,

    뒷동산 밤송이는 벌이 오지 않아도 저절로 벌어진다오.”








    열 달 내내 배부르게 해줄께


    데이트를 하던 여자가 남자에게 “배가 고프다.”고 말했다.


    그러자 남자가 말했다.

    “걱정 마,

    오늘 밤에 당신이 열 달 내내 배부르게 해줄게.”





    내가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음식에 앉은 파리를 쫓았다.

    그랬더니 파리가 도망가면서 한마디 했다.

    “내가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앞뒤로 읽어도 똑같은 말


    도마도, 일요일, 기러기, 소주만병만주소,

    오이꽃도꽃이오, 소몰고지게지고몰소,

    자지만지자, 다시합창합시다.





    팝콘과 마누라의 닮은 점


    1. 공짜다

    2. 습관적으로 먹는다

    3. 다른 안주가 나오면 안 먹는다






    진짜 주님을 껴안고 죽었네


    어느 주정뱅이가 죽었다.

    목사님이 기도를 해주기 위해 찾아가 보니

    술 한병을 꼭 껴안고 죽어 있었다.


    그러자 목사님이 말했다.

    “진짜 주님을 껴안고 죽었네”





    자랑하지 마라


    1. 식모 앞에서 행주 짜지 마라

    2. 뻔데기 앞에서 주름잡지 마라

    3. 한전 앞에서 촛불 장난 하지 마라

    4. 포크레인 앞에서 삽질하지 마라

    5. 하이타이 앞에서 거품내지 마라

    6. 오뚝이 앞에서 중심잡지 마라

    7. 전봇대 앞에서 키재기 마라




    쪼개서 말리니까


    남녀가 무더운 여름날 낮거리를 하는데 너무 더웠다.

    그래서 말린 후에 하기로 하고 선풍기 바람에 말렸다.

    남자, 여자 중 어느 쪽이 먼저 마를까? 

     




    못 고치는 병


    베드로가 에수님께 물었다.

    “주여, 세상에는 고치지 못하는 병도 있습니까?”

    예수께서 대답했다. “암~”





    새집으로 이사간다


    젊은 부인이 갑자기 죽었다.

    그러자 남편이 화장실에서 자기 물건을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걱정마, 곧 새집으로 이사가니까.”


    출처 : 행복은 내 마음 속에 ...
    글쓴이 : 행복 나눔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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