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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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한인 윤목사의 일탈(逸脫)!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2013. 5. 18. 19:31
윤창중 前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사건과 윤중천 고위층 성접대 사건으로 몸살을 앓는 사이 엎친데 덮친 격으로 재미 한인 윤모 목사 (45)의 10대 소녀 미성년 성매매 사건이 또 우리를 경악시키고 있다. 일반 사람 보다 도덕적으로 더 강하게 무장하고 절제되고 모범적인 준법정신으로 살아야 하는, 신성시 되는 목사의 신분이 아니였던가. 국격은 한없이 나락으로 실추되고 해외 교민들은 어찌 고개를 들고 살아야 할 것인지 한번쯤 생각해 볼 일이다. 중천 산업 개발 윤중천 회장의 고위층 성접대 의혹은 김학의 법무부 차관을 낙마시켰고 이시간도 동영상에 찍힌 사람들을 확인중에 있다.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용어조차 생소한 집단 난교(亂交)파티와 채 찍과 음란물 쇠사슬 등 변태적인 물건들이 증거물로 이미 경찰이 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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