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감기와 암(癌)과의 관계~

2012. 11. 11. 19:04건강solution

급변하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감기도 유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하수 수맥파에 의한 우리들의 수면 부족에 따른 스트레스로~ 또는

전기적 전자파로 말미암아 멜라토닌이라는 암세포 항체를 저하시키는 이 시대에

감기라는 존재가 오히려 요즘 시대에 유효한 효능으로 멜라토닌이라는 암세포 보다

억제기능을 우리들몸에서 그 이익을 줌으로 인해서 감기에 자주 걸리는 사람은

암으로부터 걱정은 없다고 합니다만, 그래도 건강진단은 자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감기에 자주 걸리면 내 몸에는 암은 없다!?
 

 

혹시, 감기로 말미암아 머리가 지끈거리거나 
목이 아파 모든 일에 참여치를 못하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그 분께 조금이라도 위로의 말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한 병원장의 강연을 듣던 중,
 " 그럴 수 도 있겠다. "
라는 생각에 올려봅니다.
 
그 분이,

 암치료 말기 환자들을 담당 하시던 시절,

그  환자들의 공통된 징후를 사전에 알 수 있었다면 

 조기치료를 할 수 있고

암치료를 더욱 효과적으로 치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모든 환자들의 몸 상태를 철저히 체크를 했다고 합니다.

 

사실,

 암환자의 가족들은

본인을 포함하여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괴로움이 있다고 합니다.
 옆에서 환자를 보호하고 있으면서 괴로워하는 광경을
고스란히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니까요.

 

아무리

 첨단의학 과학기술들이

암을 제대로 다스리지를 못하는 것을 보면  

암은 확실히 무서운 질병임에는 분명,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환자들을 암 환자로 판명을 하기전에

공통된 가장 큰 특징은

" 근래에 감기를 앓았던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었다. "

라는 것입니다.

 사실

 감기에 걸리면 

몸살 기운으로 컨디션도 엉망이고

 초췌해지게 되는것이 일반적인데, 

 또한,

 몸이 불덩이 같이 뜨겁고

탈진상태로 꼼짝을 못하고 누워있다가

어느정도 정상인의 생활을 하게 됨로써,

 또다시

일상생활의 시스템속으로 되돌아 가는데,

여기에 감기의 중요성이 있다고 합니다.

 감기에 걸리면

 우리들몸은 자연 치유력이 있어서

암이나 다른 병균들이 

우리들 몸에 처음 들어와 침입했을때,  

자연적으로

 감기상태로 조절되어 몸이 펄펄 끓어올라
우리들 몸속에 붙어있는 용정 등, 

 나쁜 병원균들을 스스로 항균, 또는

 태워서 떼어내겠끔 반응을 한다고 합니다.

 이 는,

의학적으로도 설명되지 않는 

초자연적 치유 시스템으로

 내 몸 스스로 살기위해 모든 동작들이
스스로 적극 반응적으로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암 이란 그 녀석은 영특하게도

감기 환자에게 정상인 인 것 처럼~ 

 자신의 암세포가 살기를 위해서 

우리들 몸속에서 우리를 속인다고 합니다.

암 균,

자기 자신이 먼저 그 자리를 차지 하였으니

감기균이 아예 들어오지 못하도록 

암 균, 

자기 자신 스스로가

컨트롤을 한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감기균이

 우리들 몸속으로 비집고 들어올 수 없겠끔,

암 균, 자체가 우리들 몸속에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통제하기 때문이랍니다.

  여러분께서도 감기라 해서

무조건 싫은 계절의 복병으로만 여기지를 마시고

 그렇다고 감기에 들었다고 움추려 들것도 없이~  

 만약에 내 몸에 감기기운이 있다 하더라도
내 몸에 아직은 암이란 놈은 없구나~

 라는 생각으로 뜨거운 물에 몸의 반만 담구는

반신욕을 권장해 드려봅니다.

우리몸의 나쁜 병원균을 스스로 항균하는
 숭고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감기는 현대의학으로도 찾기힘든

 지금 감기 걸리신 모든 분들 

 화이팅 하시고

 빨리 이겨 내셔서 활기찬 새 활동을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출처 : 삼산초등학교 20회
글쓴이 : 김용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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