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西海를 노리는 中國"

joon1008 2025. 4. 24. 10:45

 

 

우리나라와 중국의 서해 잠정조치 수역에 중국이 일방적으로 

설치해둔 시설물, 이동식은 양어장, 고정시설물은 양어장 관리시설이라

중국은 주장하고 있으나 언론의 심층취재결과 중동지역에서 사용하다가

폐기한 석유시추 시설물로 드러났다.

패권국 중국은 남중국해에 이어 나라 혼란을 틈타 서해를 노리고 있다.

 

가로 100m 세로 80m에 헬리콥터 이착륙장과 3개의 강철 다리가 있고

1982년 프랑스에서 건조돼 중동에서 사용하다 2016년에 폐기한 오래된

석유시추 시설물로 양어장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시설이였다.

중국은 2014년 베트남의 해상수역에서도 일방적으로 석유시추시설물을

설치하고 자기영해라고 주장한바 있어 우리 해양조사선이 이 시설에 접근

하자 칼을 든 중국인들이 조사선을 위협하며 막아섰다.

 

12,3 계엄으로 국내혼란을 야기시켜 놓고 그 알량한 위정자놈들이 쎄쎄하고

엎드리는 동안 패권국 중국은 향후 영유권 주장을 위한 침탈행위를 벌인다.

배타적 경제수역(EEZ)은 국경선을 유보해둔 민감지역으로 어업이나 여타

시설 지하자원 개발이 금지된 구역에 12개의 시설물을 설치할 계흭이란다. 

중국은 이미 우리 서해를 自國의 內海로 규정했고 영유권 주장을 하기 위한

근거만들기로 야욕을 부려도 그 한심한 위정자놈들은 위기의식도 못느끼고,

때문인가? 나라를 떠나는 기업들이 급증하는 시절이다.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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