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on·音樂 [스크랩] 울고넘는 박달재/섹스폰 joon1008 2015. 5. 1. 15:29 출처 : kho사량도글쓴이 : 소나무 원글보기메모 : 삶이라는 것은 길이지요. 혼자서는 갈 수 없는 길입니다. 그대여! 오늘도 그 잘난 사람들 속에서 등 떠밀려 견디어 내려니몸과 마음이 힘에 겹지요. 누구인가 말합니다. 인생이 그렇게 단순 하냐고, 때로는 모든 것을 놓아 버리고 싶을 때 그대 가슴에 대고 말 하세요, 이 또한 지나 가리라 고. "淸州joon"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