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이정희 의 막말 !

joon1008 2013. 11. 11. 10:20

 

국기 문란 과 내란 음모에 휘말린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가 울분과 분노가 있다하여 밉던 곱던국민이

선택한 국가 지도자에게 해서는 않될 막말을 한다.

 

국가 지도자는 곧 大統領이고 國家元首이다.

사전적 의미로는 大統領이란 공화국의 최고 지도자로서,

외국에 대해 국가를 대표하는 國家元首 라 하고,

國家元首란 국제법상 외국에 대하여 그 나라를 대표하는

자격을 갖는 사람이라고 되여있다.

 

대내적으로는 정부의 수반으로 헌법상의 의무와 권한을 보유,

이러한 특별 지위를 갖는 國家元首에 대해서는 일반 인사와는

다른 예의와 의전 절차,관례에 맞는 존칭을 사용해야 되는것이다.

 

이정희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어찌 이를 부정하는가?

 

國家元首 모욕죄가 철폐됐다 하여 부도덕하고 品格없는

망언으로 國家元首를 모욕하는 것은 그를 선택한 대한민국

국민을 부정하고 그 국민을 향해 폭언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작금,국제적으로 위상되는 대한민국의 발목을 잡는 후안무치 아닌가.

 

주적 관계에 있는 북한의 지도자에게도 존칭을 하고, 나라를 침탈

하여 금수같은 만행을 했던 日本, 그 후손이 다시금 실효적지배를

하고 있는 우리영토를 자신의 나라 땅이라고 망언 망동을 해도

우리는 그를 가르켜 아베 총리라 칭하지 않는가.

 

이정희,당신의 말에 귀 기우릴 국민은 없다.

政治도 fair play 해야지, OOO아 !!!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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