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과 詩든낙엽이 온몸을 휘감는 고독이 몸부림 치는가을이 찾아 왔습니다.
흔히들 가을을 고독의 계절 남자의계절이라고도 하지요.
가을이면 왠지 바바리 코트깃을 세우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 사나이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남자들이 오히려 감성적이고 詩적인가 봅니다.
그래서 준비 해 봤습니다.
고독을 만끽하고 싶으신 남자들을 위해서 고독이 물밀듯히 밀려들것 같은
그러한 곡들입니다.
일단 처음은 조금 빠른곡으로 준비 했구요.
처음부터 고독해져버리면 곤란 하니까요^^;;
서서히 고독한 곡으로 90프로 샹송과 러시아음악을
혼합하고 비벼서 모음곡으로 묶어서 영구계정으로 만들었습니다.
추석 한가위 잘지내시구요.
고향길 오고 가시는데 편안한 여정이 되셨으면 합니다.
2007년 9월 22일
낭만왕손~♬
**Tornero - Rapublic**
**Aha Aha(인도 음악) - Suchitra Krishnamurti **
1.In Grid - Tu Es Foutu
2.Emmanuelle - Gergely Robert
3.Dark eyes(러시아 민요) - 코리아
**A Time To Love('아직 사랑하고' ) - Damita Jo
4.Cranes (백학) - Losif Kobzon
5.오쎈냐 뻬스냐 - Anna German
6.Lullaby - Yosefa(터어키)
7.Ce train qui s'en va - Helene
8.Ca n'arrive qu'aux autres - Michel Polnareff
9.La Maritza(마리짜 강변의 추억) - Sylvie Vartan
10.River Blue (지난날 추억의 강가)-Alain Morisod & Sweet People
11.Ma Jeunesse Fout Le Camp(내 청춘은 가버렸다)-Francoise Hardy
12.Il n'y a pas d'amour heureux - Francoise hardy
13.Aquarelle Et Jeunes Filles - Francis Lai
14.C'est Bon Tout Ca - Francis Lai
15.Sans Toi, Ma Mie - Clementine
16.Kombat(러시아) - lube
17.Dance Me To The End Of Love - Leonard Cohen
18.I'm Your Man - Leonard Cohen
19.To tango tis Nefelis - Haris Alexiou
20.To Treno Fevgi Stis Okto - Haris Alexiou
21."Песня о друге, 친구에게 보내는 노래
22.Sound of Silence - Emiliana Torrini**
23.진-진-진 - Oleg Pogudin
24.Alone on the Road (나홀로 길을 걷네) - Anna German
25.Je Vais Seul Sur la Route(나홀로 길을 걷네) - Svetlana
26.Ter Outra Vez 20 Anos (다시 스무살이 된다면) - Bevinda (베빈다)
27.Le Facteur(우편배달부) - Georges Moustak
28.Amour Secret(숨겨둔 사랑) - Helene
29.Mon mec a moi (내 남자) - Patricia Kaas
30.Et Si Tu N'existait Pas(만약 그대가 없다면) - Joe Dassin
31.Limmensita - Johnny Dorelli
32.Adle E Allenina(모든 사람은 혼자랍니다) - Silje Vige
33.I Don't Want To Know- Vaya Con Dios
34.Y'te Vas (그대 가버리고) - Jose Luis Perales
35.Qui A Tue Grand Maman - Michel Polnareff
36.Suspiranno (Rain) - Carmelo Zappulla
37.Questo Grande Amore(위대한 사랑) - Carmelo Zappulla
38.Longtemps Apres(그후로도 오랫동안) - Nino Ferrer
39.Solenzara (추억의 쏘렌자) - Enrico Macias
40.The Dead Are Dancing(Spanish) - Toni Childs
41.Paroles Paroles (달콤한 속삭임) - Dalida
42.Carlo Rustichelli - Sino Me More
43.Me T'Aspro Mou Mantili(하얀 손수건) - Nana Mouskouri
44.Over And Over - Nana Mouskouri
45.Over And Over -
46.Comment Te Dire Adieu - Francoise Hardy
47.Ne Me Quitte Pas - Franco Simone
48.Bella Ciao (안녕 내 사랑) - Anita Lane
49.Poison - Viktor Lazlo (빅토르 라즐로)
고독과 詩든낙엽이 온몸을 휘감는 고독이 몸부림 치는가을이 찾아 왔습니다.
흔히들 가을을 고독의 계절 남자의계절이라고도 하지요.
가을이면 왠지 바바리 코트깃을 세우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 사나이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남자들이 오히려 감성적이고 詩적인가 봅니다.
그래서 준비 해 봤습니다.
고독을 만끽하고 싶으신 남자들을 위해서 고독이 물밀듯히 밀려들것 같은
그러한 곡들입니다.
일단 처음은 조금 빠른곡으로 준비 했구요.
처음부터 고독해져버리면 곤란 하니까요^^;;
서서히 고독한 곡으로 90프로 샹송과 러시아음악을
혼합하고 비벼서 모음곡으로 묶어서 영구계정으로 만들었습니다.
추석 한가위 잘지내시구요.
고향길 오고 가시는데 편안한 여정이 되셨으면 합니다.
2007년 9월 22일
낭만왕손~♬
위에 곡들 논스톱으로 감상하기~
